“캡틴! 룩!!!”, 해적 어드벤처 게임 ‘씨 오브 시브즈’ 실사 영화화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기 해적 어드벤처 게임 ‘씨 오브 시브즈’를 실사 영화로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인터뷰에 따르면 맷 부티 엑스박스 콘텐츠 책임자는 ‘씨 오브 시브즈’ 실사 영화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개봉 예정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을 맡은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한다. 다만 크레튼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는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씨 오브 시브즈’는 2018년 PC와 엑스박스 원으로 처음 출시된 오픈월드 해적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탐험하고, 보물을 찾고, 다른 이용자들과 협력하거나 경쟁하며 자신만의 해적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게임은 출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 스토리 퀘스트 등을 추가해 왔다. 특히 디즈니의 ‘캐리비안의 해적’과 협업한 콘텐츠, 어드벤처 게임 ‘몽키 아일랜드’ 기반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게임의 세계를 확장했다.
이후 ‘씨 오브 시브즈’는 2024년 플레이스테이션5로도 출시되며 멀티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