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글로벌 서브컬처 이용자 겨냥한 ‘미래시’ 사전예약 돌입

신승원 sw@gamedonga.co.kr

스마일게이트가 컨트롤나인이 개발 중인 신작 수집형 RPG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 페이지 오픈은 북미 최대 규모 서브컬처 페스티벌인 애니메 엑스포 2026 참가를 기념해 진행됐다. 사전예약을 원하는 이용자는 해당 페이지에서 본인 연락처를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미래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2’ 등의 핵심 개발진이 모여 설립한 컨트롤나인의 신작이다.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승리의 여신: 니케’ 등 다수의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한 김형섭 일러스트레이터가 아트 디렉터를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은 시공간이 교차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이용자는 주인공 ‘의원’이 되어 ‘엔데’, ‘티에리아’, ‘이츠카’ 등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멸망의 위기에 처한 시대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전투 시스템 역시 시공간이라는 테마를 반영했다. 캐릭터의 위치와 이동을 핵심 전략 요소로 활용하는 위치 기반 실시간 턴제 방식을 채택해, 기존 수집형 RPG와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한재영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사업 총괄 이사는 “애니메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미래시를 소개하고 보다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미래시에 대한 소식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래시’의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세부 서비스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스마일게이트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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