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리마스터, ‘무한 나선: 정복자의 첨탑’ 사전예약 진행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를 대상으로 신규 업데이트 ‘무한 나선: 정복자의 첨탑’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무한 나선: 정복자의 첨탑’은 끝없이 위로 이어지는 탑의 구조처럼 이용자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업데이트로, 엔씨 측 관계자는 "한계 돌파의 긴장감과 성취감을 제공하며 최정상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니지 리마스터 '무한 나선: 정복자의 첨탑' 사전예약
리니지 리마스터 '무한 나선: 정복자의 첨탑' 사전예약

리니지 이용자는 6월 24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공식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하고 ‘정복자’ 특전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 특전 쿠폰을 사용하면 ‘강화 보급품 상자’와 ‘장비 보급품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강화 보급품 상자는 기존 이용자의 성장 부스팅에 초점을 맞춘 상자로, 각종 강화권과 제련석, 판도라의 보호 주문서를 담은 ‘시련의 선물 상자’를 제공한다.

이어 장비 보급품 상자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전투 준비를 돕는 상자로, 함께 제공되는 ‘정복자의 훈련 반지’를 착용하면 12분 간격으로 경험치를 20% 상승시키는 ‘정복자의 서’를 획득할 수 있다. 반지는 75~89레벨 구간에서 사용 가능하다.

엔씨는 이외에 공통 보상도 지급하기로 했다. 모든 리니지 이용자는 ▲정복자의 강화 혼 선택 주머니 ▲정복자의 아티팩트 ▲정복자의 토템 지원 상자(30회) ▲정복자의 제련석 지원 상자(10회) ▲정복자의 성장 가호 등을 받는다. 보급품 상자 보상은 본서버와 특화 서버 각각에 맞춰 구성된다.

엔씨는 6월 24일 저녁 8시에 생방송 '스포일러TALK ON THE TOP'을 통해 정복자 첨탑과 정의의 콜로세움, 신규 이벤트에 대한 정보도 공개했다.

‘정복자의 첨탑’은 50층 한계에 도전하는 솔로 콘텐츠로 결과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며, ‘정의의 콜로세움’은 모든 이용자가 동등한 스펙에서 4:4 팀전으로 전투를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신규 이벤트로 ‘얼음동굴 수렵 사냥터’가 공개됐으며, 이용자들은 일별 퀘스트 보상으로 폭발적인 경험치와 함께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엔씨는 '리니지 리마스터'의 클래스들을 순차적으로 리부트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검사' 클래스 리부트가 진행되어, 이용자가 플레이 스타일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어썰트’, ‘이지스’, ‘어댑트’, ‘애리얼’ 4가지 전투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바뀌었고 검사 캐릭터의 스탯과 전용 무기 성능, 외형, 스킬을 개선해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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