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잊혀진 섬' 사전예약 시작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멀티플랫폼 MMORPG(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을 대상으로 15일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엔씨는 아덴 대륙 남동쪽에 위치한 미지의 지역 ‘잊혀진 섬’과 신규 서버 ‘안타라스’를 오는 22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잊혀진 섬’에는 ‘미노타우르스’, ‘드레이크’, ‘그리폰’, ‘크로코다일’ 등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신규 에피소드의 주요 지역∙몬스터∙획득 가능 아이템 등 상세 정보는 22일 브랜드 웹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리니지 클래식'을 즐기는 모든 이용자는 오는 8월 19일까지 ‘잊혀진 섬’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서버 이용자는 ‘잊혀진 섬 소중한 보물 상자’를 보상으로 받게 되며, 상자에는 △캐릭터 사망 패널티를 막아주는 ‘잊혀진 고대의 성서(10회)’ △’시간 충전석 선택 상자’ 5개 △’52레벨 변신 주문서’ 5개 △1시간 간격으로 사용해 ‘잊혀진 섬’의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주문서를 얻는 ‘잊혀진 섬의 금빛 큐브(20회)’가 담겨있다.
또 이용자가 ‘잊혀진 섬의 금빛 큐브’를 20회 사용하면 ‘잊혀진 섬의 보물 꾸러미’를 얻게 된다. 꾸러미를 사용하면 ‘드워프의 톱니바퀴(1시간)’ 3개 또는 ‘잊혀진 섬의 고대 보물상자’ 1개를 받을 수 있고 상자를 열면 ‘잊혀진 섬’ 대표 아이템인 ‘고대 시리즈(고대의 주문서∙판금 갑옷∙검∙보우건 등)’ 중 1종을 무작위로 획득하게 된다.
이외에도 신규 서버 ‘안타라스’ 이용자는 사전예약 보상 ‘잊혀진 섬 환영의 보물상자’와 함께 리니지 클래식을 플레이할 수 있다.
상자를 열면 △’잊혀진 고대의 성서(10회)’ △’시간 충전석 선택 상자’ 5개 △’잊혀진 섬의 은빛 큐브(20회)’를 얻게 되며, 큐브를 사용하면 ’잊혀진 섬 소모품 주머니’와 ‘드워프의 톱니바퀴(1시간) 중 하나를 얻고, 20회 사용 완료 시 ‘잊혀진 섬의 보물 꾸러미’를 획득하게 된다.
이 밖에도 △사전예약 무기 선택 상자 1개 △사전 예약 방어구 상자 1개 △사전예약 반지 상자 1개도 신규 서버 전용 혜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씨 측 관계자는 "첫 번째 서버 이전도 준비되고 있다.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2차례에 걸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신의 캐릭터뿐 아니라 혈맹 단위로 함께 서버 이전도 가능하다."라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대규모 인원이 함께 서버 이전을 할 수 있는 신규 서버 ‘글루디오’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엔씨는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또 이용자들은 이 사전예약 탭에서 유의사항과 함께 쿠폰을 조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