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즈, 가족·모임용으로 쓰기 좋은 보드게임 4종 출시

신승원 sw@gamedonga.co.kr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어린이와 가족, 모임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보드게임 4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색감과 직감’, ‘알았다오’, ‘울프 스트리트’, ‘다이스 챌린저’ 등 4종이다. 색깔 추리, 숫자 추론, 경제 시뮬레이션, 주사위 베팅 등 서로 다른 장르로 구성됐고, 규칙이 비교적 쉬워 가족 모임이나 동호회, 파티 자리에서 두루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색감과 직감’은 비슷한 색깔이 연이어 배치된 색상판에서 정답 색깔을 찾는 퀴즈 게임이다. 출제자가 단서를 제시하면 다른 이용자들이 정답에 가까운 색깔을 추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답에 가까운 색깔을 고른 이용자가 많을수록 출제자도 높은 점수를 얻기 때문에, 출제자는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단서를 제시해야 한다. 3명부터 10명까지 즐길 수 있고, 참여 인원이 달라져도 재미가 크게 줄지 않는 파티 게임이다.

‘알았다오’는 ‘다빈치 코드’, ‘봄버스터즈’를 잇는 숫자 추론 게임이다. 이용자는 자기 앞에 뒷면으로 세워진 다섯 개 타일의 숫자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알아내야 한다. 공개된 다른 이용자의 타일 숫자, 타일 색깔, 오름차순 배치, 숫자를 확인할 수 있는 범위, 타일에 표시된 점 개수 등 여러 단서를 종합해 추론하는 방식이다. 게임판을 활용해 정보를 정리할 수 있어 복잡한 추리 과정을 비교적 깔끔하게 즐길 수 있고, 빠른 진행 속도로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다.

‘울프 스트리트’는 최대 11명까지 즐길 수 있는 경제 게임이다. 이용자들은 중개인과 투자자 역할을 나눠 주식 변동을 예측하고 투자금을 움직이며 자산을 불려 간다. 중개인은 투자금을 유치해 새로운 회사를 경매로 사들이고, 투자자는 주식 변동을 예측해 중개인의 회사에 투자한다. 협상과 예측, 주사위에 따른 주가 변동이 어우러져 여러 명이 함께 즐기는 파티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다이스 챌린저’는 주사위를 굴려 카드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전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몇 번의 주사위 굴림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선언하고 입찰한다. 포커의 베팅 방식처럼 블러핑 요소가 포함되어 있고, 성공 입찰에는 더 높은 점수가 배정돼 과감한 도전을 유도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입찰에 따른 배점이 높아져 마지막까지 역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신제품 4종은 코리아보드게임즈닷컴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리아보드게임즈 신제품 4종
코리아보드게임즈 신제품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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