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패키지 상품 제거한 신규 서버 ‘뉴월드’ 오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MMORPG ‘아스달 연대기’에 ‘플레이가 곧 성장’이라는 철학을 담은 신규 서버 ‘뉴월드(NEW WORLD)’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뉴월드’는 ‘플레이가 곧 성장’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기존 서버와 차별화된 상품 및 성장 구조를 적용했다. 가장 큰 특징은 패키지 상품을 완전히 제거하고 패스와 구독 상품만 운영하는 점이다. ‘뉴월드’는 총 4개 서버로 운영된다.

'뉴월드' 서버는 게임의 주요 비즈니스 모델인 정령,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 기존 유료 소환 콘텐츠는 상점에서 모두 제거됐으며, 이용자는 오직 게임 플레이를 통해 관련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유료 장신구였던 ‘태고 장신구’ 역시 시련 던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와 함께 성장 과정에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도 새롭게 적용하고, 성공 확률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넷마블은 신규 시스템 도입에 맞춰 기존 서버에서 합성 실패 이력이 있는 이용자들에게도 ‘합성의 기운’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각성 시스템 성공 확률을 최대 100%까지 높일 수 있도록 개선했다.

넷마블은13일 진행한 개발자 라이브를 통해 신규 서버 ‘뉴월드’의 운영 방향과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뉴월드’는 4개 서버 통합 거래소를 운영하며, 파티 던전과 통합 총력전도 모든 서버 이용자가 함께 매칭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핵심 경쟁 콘텐츠인 ‘검은밤 군도’와 ‘서릿발 절벽’은 2개 서버 단위로 매칭한다. 또한 퀘스트 동선을 개선하고 오프라인 모드에서도 필드 경험치를 100% 획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장 가이드’를 통해 다양한 성장 재료도 지원한다. 넷마블은 개발자 라이브 특별 기념 선물로 무료 직업 변경 기회를 2회 제공한다.

넷마블은 오는 8월 말 원거리 직업의 사냥 효율을 중심으로 직업 밸런스를 개선하고, 10월에는 같은 직업이라도 성장 방향과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신규 스킬 성장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검은밤 군도’ 전용 보상과 신규 아이템, 전설 아이템 제작 연계 요소를 추가해 경쟁의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이용자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군도 거점전 등 신규 PvP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은 ‘뉴월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