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패스트, 스팀 전문 퍼블리셔 '오프문' 출범…인디게임 4종 공개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협타디' 등 111퍼센트의 모바일 히트작 개발을 통해 성장한 슈퍼패스트가 스팀을 중심으로 PC·콘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슈퍼패스트(Superfast, 대표 김강안)는 스팀(Steam) 전문 퍼블리싱 자회사 '오프문(OFFMOON)'을 출범하고 첫 번째 인디게임 라인업을 15일 공개했다.

오프문 첫 라인업은 총 4종이다. 3대3 캐주얼 액션 방식의 탑다운 슈터 'Chill Cat', 싱글 플레이 기반 전략 주사위 디펜스 게임 'Dealer's Dice', 로그라이크 덱빌딩 디펜스 게임 'HellDeck', 최대 7인이 참여하는 캐주얼 액션 난투 게임 'Who Am I Next?! : Animals' 등으로 구성됐다.

오프문은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을 갖춘 인디게임을 발굴해 이용자에게 부담 없이 새로운 게임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브랜드명에는 '익숙한 달(Moon)이 사라진(Off) 자리에서 새로운 가치가 드러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슈퍼패스트는 오프문을 통해 기존 모바일 중심 사업 구조를 PC와 콘솔, 스팀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첫 라인업 공개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최대 50종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프문 첫 라인업
오프문 첫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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