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과 서울문화재단(대표 송형종)이 서울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4일 체결했다.

NC문화재단은 지난 2012년에 엔씨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이다. 전사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시민과 함께 예술의 가치로 미래를 여는 것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기초예술의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 문화예술 향유확대 및 매력 콘텐츠 강화 등을 골자로 활동중인 문화재단이다.

NC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NC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과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협약

이번 협약은 예술인 창작 및 작품 발표 무대를 확장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두 기관은 향후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긴밀하고 유기적인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그 시작으로 양 기관은 대학로 활성화를 위한 ‘대-락(樂)로’ 캠페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예술가의 창작 기반 확대와 서울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공연 교류·예술가 네트워크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로에 위치한 NC문화재단
대학로에 위치한 NC문화재단

NC문화재단 측 한 관계자는 "하반기에 NC문화재단의 청년 예술인 지원 플랫폼 ‘STAGE 100’ 사업을 통해 발굴한 작품을 서울문화재단의 공연 전 쇼케이스 ‘제철연극’에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관람객들이 공연 관람 후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연계 콘텐츠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진 NC문화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문화예술 전문성과 자원이 합쳐지면서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대학로 활성화 캠페인처럼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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