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영국 ‘디벨롭 스타 어워드’서 ‘기술 혁신상’ 수상
전세계 600만장을 돌파하며 호평받고 있는 펄어비스의 '붉은사막'이 영국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주최하는 ‘디벨롭 스타 어워드’에서 ‘기술 혁신상(Best Technical Innovation)’을 수상했다.
'영국 아카데미 어워드(BAFTA)',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함께 영국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는 디벨롭 스타 어워드는 15일(현지 시간) 브라이튼에서 진행됐다.
'붉은사막'은 '데스 스트랜딩 2', '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 글로벌 기대작들과 경쟁해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기술 혁신상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게임 엔진 분야에서 독창적인 기술과 새로운 접근으로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붉은사막'은 심리스 오픈월드를 구현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혁신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붉은사막'은 이번 ‘디벨롭 스타 어워드’ 기술 혁신상 이외에도, 오는 22일 개최되는 일본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CEDEC에 스피커로 초청받았으며,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진행하는 ‘3월의 최고의 신작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에서 기술력과 흥행성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