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26, 인디 게임 88종 한자리에…‘익스프레스 데모존’ 마련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중국 최대 규모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전시회인 ‘차이나조이(ChinaJoy) 2026’이 열린다.

23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Level Up with AI’를 슬로건으로 게임과 AI 기술, 하드웨어, 팝컬처, 디지털 소비 생태계를 아우르는 대형 전시를 마련한다. 전체 전시 면적은 14만㎡에 달한다.

차이나조이 익스프레스 데모존
차이나조이 익스프레스 데모존

다양한 전시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게임이다. 현장에서는 500개 이상의 게임사와 개발팀이 1,00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텐센트게임즈와 퍼펙트월드, 넷이즈 등 중국 게임 기업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과 블리자드, SNK 등 글로벌 기업도 참가해 이용자들을 맞이한다.

차이나조이 조직위원회는 개성 있는 인디게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도 준비했다. 총 88종의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차이나조이 익스프레스 데모존(ChinaJoy Express Demo Zone)’이 그 주인공이다.

차이나조이 익스프레스 데모존은 올해 출품되는 주요 게임의 라인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N1홀에 별도로 마련된다.

트리플아이 이니셔티브 전시
트리플아이 이니셔티브 전시

관람객들은 ‘트리플아이 이니셔티브(triple-i initiative)’ 전시를 비롯해 판타지 어드벤처와 메카 슈팅, 경영 시뮬레이션, 미스터리 퍼즐, 액션 로그라이크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88종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최신 게임을 무료로 체험하고 행사 한정 선행 플레이 기회를 즐길 수 있다. 게임 개발진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조직위원회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인디게임을 한곳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X4: 파운데이션’, ‘그레이브야드 키퍼 2’, ‘브로테이토’ 등 다양한 작품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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