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파이프, 캐주얼 신작 ‘슬라임 버스터즈: 말캉말캉’·‘운빨생존 50일' 출시

스노우파이프가 모바일 캐주얼 신작 ‘슬라임 버스터즈: 말캉말캉’과 ‘운빨생존 50일’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작품은 짧은 시간 안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게임형 캐주얼 게임이다. 직관적인 조작과 빠른 플레이 전개, 반복 도전의 재미를 앞세워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슬라임 버스터즈: 말캉말캉
슬라임 버스터즈: 말캉말캉

먼저 ‘슬라임 버스터즈: 말캉말캉’은 해변을 배경으로 바다에서 몰려오는 슬라임을 라켓으로 처치해 터뜨리는 캐주얼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공을 받아치며 슬라임을 제거하고, 라운드를 거듭하며 더 높은 점수에 도전할 수 있다.

게임은 라켓을 휘두르는 타이밍에 따라 공격 판정이 달라지는 점이 핵심이다. ‘퍼펙트’ 판정에 성공하면 공이 슬라임을 관통해 여러 적을 연속으로 처치할 수 있다. 여기에 피버 시스템과 다양한 아이템, 보스전, 랭킹 콘텐츠를 더해 점수 경쟁과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강화했다.

운빨생존 50일
운빨생존 50일

‘운빨생존 50일’은 무인도에 표류한 이용자가 선택과 운에 의존해 50일 동안 생존하는 게임이다. 매일 제시되는 선택지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확보하고 체력과 허기, 장비, 가방 상태를 관리해야 한다.

이용자는 기도를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하고, 재료를 조합해 더 강력한 생존 도구를 제작할 수 있다. 진행 과정에서는 각종 시련과 전투를 통과해야 하며, 매번 달라지는 선택과 결과가 반복 플레이의 변수를 만든다.

전훈경 스노우파이프 사업실장은 “이번 두 작품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으면서도 반복해서 도전하고 싶은 재미를 목표로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라며 “AI 도구를 개발 과정에 적극 활용해 제작 효율과 대응 속도를 높인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슬라임 버스터즈: 말캉말캉’과 ‘운빨생존 50일’은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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