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게임xAI 해커톤 ‘NAN 2026’, D-10…홈페이지 방문자 10만 명 돌파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이 게임 및 AI 인재 발굴을 위한 채용 연계형 해커톤 행사 ‘Next AI Network 2026(NAN 2026)’의 참가자 모집 마감이 10일전으로 다가온 가운데, 홈페이지 방문자가 1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NAN 2026’은 AI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게임 인재를 찾기 위해 기획한 해커톤 행사로, 최근 NHN이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AI 주도 업무 혁신 내재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참가자들의 지원 열기는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신청 페이지는 오픈 2주 만에 방문자 6만 명을 넘어섰으며, 뜨거운 관심이 지속되면서 10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사전 과제 제출 방식과 팀 구성 등을 묻는 문의가 지속적으로 인입되고 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부문 대표는 “게임과 AI를 접목하려는 인재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이번 ‘NAN 2026’을 통해 체감하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 실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많은 분들이 도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 ‘NAN 2026’에 참가하고 싶은 희망자는 오는 8월 10일(월)까지 참가 신청서와 사전 과제를 제출하면 된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전 과제는 플레이 가능한 게임 빌드를 비롯해 시연 영상, 게임 소개서, AI 활용 기술 문서, 팀원 역할 기술서(개인 참여시 제외 가능)로 구성하면 된다.
누구나 3인 이하의 팀을 꾸리거나 개인 자격으로 지원할 수 있고 나이와 직업, 직군에 따른 제한 없이 최종 결과물만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 본선은 9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경기 판교에 위치한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팀은 주제 공개와 동시에 48시간 동안 개발에 집중해 결과물을 제출해야 하고, 심사를 통해 상위 3개 팀에는 상금(▲대상 5,000만원, ▲최우수상 2,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과 최종 면접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며, 채용 시 근속 기간에 따라 보너스가 지급된다.
한편, NHN은 이번 해커톤 외에도 지난 21일에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제19회 한중 청소년스포츠교류’ 바둑 종목의 합동훈련에 인공지능(AI) 바둑 프로그램 ‘한돌(HanDol)’을 제공하는 등 AI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