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플로어, 코나벤처파트너스·라구나인베스트먼트 후속 투자 유치

샌디플로어(대표 이종창)가 코나벤처파트너스와 라구나인베스트먼트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발표했다.

기존투자사인 코나벤처파트너스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코나벤처파트너스와 라구나인베스트먼트의 투자금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샌디플로어의 대표작 '펭퐁'
샌디플로어의 대표작 '펭퐁'
게임 스크린샷
게임 스크린샷

샌디플로어는 2024 인디크래프트 국내 개발사 TOP 5에 선정된 데 이어, 2025 지스타 인디어워즈에서 관람객이 뽑은 최고의 게임상을 수상하며 개발 경쟁력을 입증한 인디 게임사로 현재 샌디플로어는 ‘한 문장으로 이해되고, 한 번의 플레이로 확신하게 되는 게임’을 핵심 철학으로 게임을 개발, 퍼블리싱하고 있다.

코나벤처파트너스 관계자는 "샌디플로어가 다수의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를 시장에 선보이며 축적한 개발 역량과 실행력, 스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함께 갖춘 팀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샌디플로어 측 관계자는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기획·프로그래밍·아트·사업 등 전 분야 인력을 순차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자체 개발과 퍼블리싱이 하나의 제작 흐름 안에서 맞물려 돌아가는 체계를 갖추고, 연간 최소 3개의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샌디플로어는 G-STAR, 비버락스, 서울 팝콘 등에서 전시 행사를 보였었던 '펭퐁'을 오는 8월 20일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위시리스트 2만 개 이상을 차지할만큼, 국내 인디 게이머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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