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웹툰 게임 만든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 IP 활용 업무협약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더그림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박태준, 안형수)와 IP 활용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더그림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만화·웹툰 IP를 게임 개발 및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더그림엔터테인먼트는 '외모지상주의'로 유명한 박태준 작가가 설립한 회사로, 최근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된 '김부장' 등 유명 만화 및 웹툰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 이시우 대표는 “파워 있는 IP와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더그림엔터테인먼트와의 협약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있는 게임이 나올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협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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