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게임스컴 2026’서 신작 '본파이어'와 '길드워3' 등 신작 4종 전격 공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오는 8월 26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gamescom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선보인다.

엔씨는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를 통해 ▲‘아이온2(AION 2)’ ▲‘신더시티(CINDER CITY)’ ▲’프로젝트 본파이어(Project Bonfire)’ 등 총 3종의 글로벌 신작을 출품하며, B2B관을 통해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PC·콘솔 타이틀로 개발 중인 ▲‘길드워3’를 소개한다.

게임스컴 참가작을 발표한 엔씨
게임스컴 참가작을 발표한 엔씨

먼저 ▲‘아이온2'는 오는 9월 30일에 얼리액세스(Early Access)를 시작으로 유럽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을 포함한 파운더스팩(Founder’s Pack)을 판매 중이며, 엔씨는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전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신더시티’는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로 개발 중인 글로벌 기대작으로, 한국의 삼성동 일대와 한국 경찰차가 등장하는 등 근 미래를 묘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엔씨는 지난해에도 엔비디아와 게임스컴 부스를 함께 꾸며 이슈가 된 바 있으며, 이번에 ONL에서 신더시티 세계관의 배경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엔씨는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려진 신작을 ONL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정식 타이틀을 발표하고, 주요 콘셉트와 특징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2026(Summer Game Fest 2026)’에서 최초 공개된 ▲'길드워3'도 북미 지역에서 기대감이 높은 만큼 엔씨는 꾸준히 글로벌 게임쇼 참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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