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에코백, 맥주잔... 이용자 발걸음 사로잡는 '오버워치 데이' 굿즈스토어

신승원 sw@gamedonga.co.kr

아크릴 스탠드, 에코백, 맥주잔 등 각양각색의 굿즈들이 이용자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넥슨은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6 오버워치 데이’ 행사장에 공식 굿즈 스토어를 마련했다.

굿즈스토어
굿즈스토어

굿즈 스토어에서는 시즌4 ‘부산의 영웅들’과 관련된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오버워치’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D.Va’, ‘도미나’, ‘주노’ 등을 활용한 아크릴 스탠드부터 ‘제트팩캣’ 관련 상품과 에코백, ‘오버워치’ 로고 맥주잔, ‘시에라’ 데스크 매트 등 여러 종류의 상품이 진열됐다.

단순히 굿즈를 구매하는 데서 끝나는 공간도 아니다. 굿즈존 한편에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기념품을 만들거나 경품을 얻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영웅 ID 카드’다. 이용자가 직접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게임 속 라이선스를 연상시키는 시즌 에디션 디자인의 ‘영웅 ID 카드’를 현장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행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형태의 기념품인 만큼 ID 카드를 만들기 위해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길게 늘어선 쿠지 줄
길게 늘어선 쿠지 줄

좋아하는 영웅을 운에 맡겨 만나는 뽑기 콘텐츠도 마련됐다. 도미나와 시에라, 제트팩캣 등 다양한 캐릭터가 그려진 캔뱃지를 얻을 수 있는 ‘랜덤 캔뱃지 뽑기’와 스크린을 활용해 즐기는 ‘디지털 뽑기’가 운영됐다. 여기에 다양한 경품을 노릴 수 있는 ‘오버워치 쿠지’도 있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고사양 레이저(RAZER) 게이밍 기어로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체험존도 마련됐고, 공식 굿즈를 보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 방문 모습을 SNS에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일부 장패드와 아크릴 스탠드 등을 할인 판매해 굿즈 구매를 계획한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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