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지스타 G-CON’에서 붉은사막 개발 노하우 공유

펄어비스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CON 2026’에 참가해 ‘붉은사막(Crimson Desert)’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오픈월드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19일 12시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안근태 펄어비스 아트레벨 실장과 윤진호 게임엔진 그래픽스 실장이 ‘붉은사막: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과정과 자체 엔진 기반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두 연사는 붉은사막의 광활한 파이웰 대륙을 구현한 개발 과정과 자체 엔진을 활용한 대규모 오픈월드 제작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게임 세계의 구성 과정, 플레이어가 직접 탐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기 위한 창작적·기술적 고민도 나눌 예정이다.

두 연사는 7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CEDEC 2026’과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데브 2026’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초청을 받아 붉은사막의 개발 경험을 소개하는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붉은사막'은 전 세계 6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등 뛰어난 흥행 성적으로, 올해 게임대상에 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해외에서는 골든조이스틱어워드2026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붉은사막 CEDEC 강연
붉은사막 CEDEC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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