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전장게임의 총아
현존하는 최대 스케일의 멀티플레이 게임
배틀필드 2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게임 중 가장 스케일이 큰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최대 64인이 드넓은 전장에서
21세기의 첨단무기들을 사용해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의 확장팩이 얼마전 출시가 되었다. 이름하여 배틀필드 2 : 스페셜포스.
확장팩의 이름 그대로 플레이어는 각국의 특수부대원(스페셜포스)이 되어 베일 속에 가려진 비밀전쟁을 수행 하게 될 것이다.

배틀필드 2 스페셜포스의 서버는 200개가 채 안 된다.
배틀필드 2의 서버는 천여개 존재한다.
필터의 옵션에서 동일모드로 체크하고 적용하면
스페셜포스의 서버만 골라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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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맵의 크기는 32 인원은 64명일 때
가장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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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것보다 분대플레이를 하는 것이
더 재미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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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에는 3가지의 저격총이 존재한다.
M24, M95, SVD 절대적인 저격총은 없으며 각각의
장단점이 존재한다. 헤드샷 만으로 원샷 원킬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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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더욱 강화된 보병전투
배틀필드 시리즈를 해 본 사람이라면 현대의 전장에서 보병이 얼마나 무력한 존재인가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배틀필드 2의
확장팩인 스폐셜포스는 보병전투와 시가전을 대폭 강조해 돌아왔다. 배틀필드 2에서의 보병은 갈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어 맨몸으로 전투를
수행하는데 여러 가지 애로 사항이 있어 왔다. 보병은 맷집과 화력이 약해 대다수의 유저들은 맵 상의 전차와 헬리콥터, 전투기 등에 탑승해
전투를 수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여러 가지 불만을 가져왔다. 아마 배틀필드 2를 플레이 해 본 유저라면 대다수가
대전차병으로 플레이하다 차량이 파괴될 것 같으면 탈출해 대전차 미사일을 적 기갑차량에 날렸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저격수같은 비주류
병과로 플레이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득점하기 어려운지 알 것이다. 하지만 이번 확장팩 스페셜포스에서는 특수부대원답게 전투를 위한 다양한
장비들이 지원되고 있다.

SAS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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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품 상자를 끼고 치열한 전투, 살아남는 다면
보급품 덕에 목숨을 또 연장할 수 있겠지만 죽으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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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로 필자를 치어 죽이려고 했던 영국SAS대원.
그것이 뜻대로 안되자 내려서 돌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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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 먼지가 자욱한 전투중,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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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갈고리와 도르래석궁일 것이다. 이 두 가지 장비 덕분에 보병이 갈 수 없는 곳이 없어졌다. 플레이어들은
특수부대원이 되어 갈고리를 옥상에 던져 올려 건물 위로 올라가 적 기갑차량의 사각에서 대전차포를 날려 줄 수도 있으며, 노출된 옥상에서
다급히 도망치거나 다른 건물로 건너가기 위해 쿼럴의 뒤에 줄이 달린 석궁을 발사해 줄을 타고 이동 할 수 있다.
전작에서 저격수로 플레이하면서 높은 산을 찾기 위해 힘들게 맵을 돌아다니며 왜 고지가 없는거냐 하고 절규했던 플레이어들은 스페셜포스를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스폐셜포스에서 저격수는 갈고리가 아닌 도르래석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병이나 대전차병처럼 건물위로 기어 올라갈 수는
없지만 스페셜포스에 추가된 8개의 맵은 저격플레이가 가능한 시가전 양상을 보여주니 말이다. 이들 건물들은, 일단 올라가기는 힘들지만 고지를
확보한 다음부터는 도르래석궁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물리엔진 덕분에 게임 중 재미있는 포즈로 죽거나
여기저기 걸린 시체들을 자주 보게 될것이다.
상당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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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군으로 플레이 중. 생김새는 헝그리해도
약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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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격에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중. 제대로 포격에 맞으면
그야말로 하늘의 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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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을 타고 침투하는 SAS의 특공대원들을
참새사냥하듯이 학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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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여러 가지 탈것을 활용해 FPS게임이라기 보다도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이나 탱크 배틀 식의 게임이었다면 스페셜포스는 현대의 특수전 상황에서 정예요원들이 펼치는 전쟁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다. 확장팩임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말한 두 가지 장비와 시가전과 실내전이 펼쳐지도록 만들어진 맵 덕분에 배틀필드 2 오리지날과는 판이하게 다른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확장팩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그리고 섬광탄과 최루가스, 나이트 비전과 방독면의 추가로 보다 전술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야간전과 침투작전
필자는 스페셜포스만큼 나이트비전의 중요성이 부각된 야간전투 게임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종래의 FPS게임의 야간에서의
전투는 흉내내기에 불과하며 나이트비전의 사용 역시 일시적인 필요로 인해 잠깐 쓰일 뿐이었지만 스페셜포스에서의 야간전은 그야말로 나이트비전이
생명이자 필수이다. 나이트비전을 착용하면 플레이어들은 흔히 영화에서 보아왔던 녹색의 적외선 화면을 볼 수 있다. 이제 플레이어에게는 어둠을
틈타 적의 기지를 습격하는 일만 남았다.
야간전은 그 특성상 나이트 비전을 끼게 되면 시야가 제한되고 주위 사물을 분간하기 힘들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의 등을 찌르는 플레이 양상이
많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도르래석궁과 갈고리 덕분에 은폐엄폐가 쉬워져 서로 숨고 찾는 플레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몇가지 미흡하고
아쉬운 점은 지원되는 야간맵의 종류가 3가지 뿐 이라는 것과(Night Flight, Devil's Perch,
Leviathan)나이트비전의 광량 조절기능이 지원되지 않아, 밝은 곳에서는 지나치게 눈이 부셔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문제 그리고, 쌍방이
모두 나이트비전을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두운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서로 상쇄되어 버려 주간맵이 서로 찾는 것이 조금 까다로울 뿐인
플레이로 바뀌었을 뿐 그다지 큰 특이점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플레이어가 무엇을 상상했건 분명 지금껏 경험해 왔던 야간전투와는 색다른 느낌의 플레이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굉장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앞으로 더 다듬어져야 하겠지만 분명 재미있고 특이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환영할 만하다. 야간맵의
경우 침투작전이라는 느낌이 강해 여러 가지 수송용 차량이나 보트를 타고 분대원들과 함께 적의 배후를 공격해 갈 때 분명 플레이어는 굉장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하늘위로 SAS의 헬리콥터인 블랙호크가 보인다.
고스트타운 맵에서 일명 블랙호크 플레이에 맛들이면
헤어나기 힘들다. 외국섭에서 한번 제대로 경험해보면
필자가 말한 블랙호크 플레이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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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에서도 섬광탄에 맞으면 비몽사몽이다.
시야가 돌아오려는 상태로 직방으로 맞으면
10초 동안 개구리처럼 납작 엎드려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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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아군을 향해 섬광탄을 던지는 비매너 플레이어들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게임이 게임인지라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 만나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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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탄발사기에 박살나는 차량. 여러 명이 타고 있었으면
종합선물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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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침투작전을 수행하는데 있어 적을 혼란시키기 위해 섬광탄과 최루가스가 추가 되었다. 이 두가지 소도구는 게임을 더욱 재미있고 전술적으로 만들고 있다. 분명 이 두 가지 장비를 능숙하게 다루는 플레이어라면 눈뜬장님들과 가스에 취해 허덕이는 적들을 순한 양 잡듯이 도륙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전술이 성공했을 때 큰 성공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개 때로 작전 수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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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으로 보이는 이름은 같은 분대원이란 뜻이다.
다른 분대와 함께 협동으로 공격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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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Some!! Get Some!! 영화나 게임에서 많이
나오는 말. 이거나 먹고 죽어라 라는 의미일까?
스샷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SVD로 쇼군이라는
일본플레이어를 죽인후 찍은 스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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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비전을 낀 상태로 섬광탄에 맞은 경우 10초넘게
대책이 안설 정도로 치명적이다. 야간맵에서의
가스 사용은 더욱 치명적인것이. 나이트비젼과 방독면을
함께 쓸 수 없기 때문에, 야간전에서 최루가스는 더욱
무시무시하다. 하지만 가스는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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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레이의 매력
전작의 배틀필드 2는 분대시스템과 전장지휘관 시스템을 지원했지만 사실상 플레이어 전원이 전투기나 헬기 전차 등을 타고 맵을 종횡무진하며
전투를 펼쳤기 때문에 분대라는 소속감이 희박했을 뿐만 아니라, 여타 실내전 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넓은 필드전이 전개 되었기 때문에 단체로
행동할 때의 그 일치감과 소속감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스페셜포스는 시가전 양상을 재현한 맵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플레이어는 분대원 또는 분대장이 되어 직접 부하들을 보트에 태워 적진에 침투하는 등, 분대 vs 분대의 전쟁속의 작은 전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분대플레이라는 것은 분대가 뭉쳐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진할 때 진정 재미있는 것이지 분대원들이 따로 놀면 허울만 좋을 뿐
크게 재미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전투기 파일럿과 소총수를 같은 분대에 집어넣고 명령을 내린 듯 제병합동이 잘 이루어질리
없기 때문이다.

미군의 항공모함을 점거하기 위해 공격하는
중동특수부대원들. 어떻게 스샷찍는지 알고
고개를 돌렸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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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에서는 저격총으로 보트위에서 무언가를
저격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러고 보면 잠시후에
모두 사망할 전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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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롱보우 헬기의 일격에 초토화 되는 보트
필자포함 탑승인원 5명이 전원 불귀의 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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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일병진급 진급을 하게 되면 잠긴 무기를
풀 수 있는데 사실 기본 으로 제공되는 무기보다
쓸모 있는 것이 몇가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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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가전이 배경인 스페셜 포스의 몇몇 맵에서는 소총수와 의무병, 대전차병, 특수부대원, 보급병(화력지원)등의 병과의 분대원들과 같이 다양한 병과의 플레이어가 한 대 모여 분대장의 지휘에 따라 보병전투를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이 점은 직접 플레이하며 좋은 분대장을 만났을 때 굉장한 팀플레이의 매력과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 동료가 있기 때문에 더욱 든든하며 실제 제병합동이 잘 이루어진 꽉 찬(6명)분대 두세 개만 있으면 그 팀은 그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슈퍼맨이라 한들 손에 무기를 든 6명과 홀로 전장을 배회하는 보병한명이 마주쳤을 때의 결과는 명백하기 때문이다.

태워달라고 애원하는 필자. 지금은
[kor]SgtWolfpack이란 닉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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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가스에 세상이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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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딕이 회복약을 주려고 달려오고 있다.
여전히 가스에 취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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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특수부대가 되어 반란군을 진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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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스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보병전투를 크게 강화한 맵과 시스템 덕분에 전작에서는 발견하기 힘들었던 진정한 팀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손발이 맞아야 진정한 분대플레이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아무리 뭉쳐도 바보 같은 분대장과, 천방지축 날뛰는 분대원들로 이루어진 오합지졸 분대에서는 그다지 큰 즐거움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저격수나 기갑차량, 전투용헬기 등과 같이 혼자 노는 플레이어라면 분대에 사실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론 차량과 헬기는 전국에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스페셜포스의 시가전 맵들의 깃발(점령포인트)은 실내로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보병이 점령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같은 건물 내의 두 거점을 두고 서로 탈환하기 위해 치열한 실내전이 펼쳐지는 경우도 많다(Leviathan맵의 서브팬과, Warlord의 궁전 3층,2층이 그 대표적인 예)이 때는 기존 실내맵 위주의 플레이에 익숙해진 FPS유저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다.
어려운 접근과 패치, EA코리아의 폐단
스페셜포스는 확장팩의 개념을 뛰어넘는 방대한 용량과, 새로운 플레이 양상을 띤 게임이다. 하지만 스페셜포스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우선 엄청난 고사양을 요구하는 배틀필드 2 자체가 가진 한계 때문에 접할 수 있는 유저층이 하이엔드 유저로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
게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유저층이 적다는 것. 분명 하이옵션에서는 엄청난 고 퀄리티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지만 보통의
유저로는 최저옵션에서도 고 프레임이 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원할한 플레이를 하기 힘들다. 할만한 프레임이 나오려면 최소한 지포스 6600GT
이상은 되어야 하며 설령 유저의 PC램이 1기가가 넘는다 하여도 스페셜포스의 하드스왑을 막을 수는 없다.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시스템이 상당히 버거워하는걸 대다수의 유저가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이트 비전을 통해 바라본 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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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달라고 애원해도 무시하고 그냥 가는 나쁜 애들이
있다. 아니 굳이 나쁘다기 보다도 라디오 메시지나
맵을 보는것에 미숙한 플레이어들이 종종 아군의 요청을
씹곤 한다. 악의가 있기 보다도 미숙한대서 오는
무지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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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은 굉장히 빠르지만 내구력이 약해 금방
파괴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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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아군의 공격헬기가 적진영을 초토화 시키고 있다.
지상군의 입장에서 헬기는 보병, 기갑 할 것 없이 천적이다. 로터소리가 들리면 유개호를 찾아 숨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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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A의 정책이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고객지원면에서는 정말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비단 스페셜포스뿐만 아니라 EA코리아에서 발매하고 있는 모든 게임의 공식홈에서는 유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식적인 토론의 장이라고는 한 곳도 없으며 사실상 유저가 투고할 수 있는 게시판도 한 곳도 없다. 그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궁금증이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유저들이 EA코리아가 아닌 여타 다른 게임사이트를 찾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아야 한다. 물론 성숙하지 못한 인터넷문화 때문에 EA코리아는 유저참여 게시판의 폐쇄를 결정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게임을 구입한 유저들을 위해서라도 제한적이나마 각 게임별 게시판을 운영해야 하는 것이 물건을 판 사람으로서의 도의가 아닌가 생각한다. EA의 게임을 구입한 사람이라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비단 필자뿐 만은 아닐 것이다.

오프닝의 첫장면, 개인적으로 스페셜포스의 오프닝같은
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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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설정화면, 배틀필드는 상당히 많은키를 사용하기
때문에 키설정을 자신에게 맞는 것으로 바꾸는 것이좋다.
설정값은 계정별로 저장되기 때문에 한번 설정해두면
따로 바꿀 필요가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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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있는 적은 우버튼을 클릭해 가늠자로 조준사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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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롱보우의 부사수 자리에 앉은 장면, 우버튼으로
대전차미사일을 발사하는 카메라 모드로 전환가능하다.
헬기를 타면 정신없다. 부사수라면 시점을 바꿔서
사격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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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스페셜포스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그 말인 즉슨 게임을 하려면 서버에 접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스페셜포스의
서버는 그리 많지 않다 세계적으로 따져서 백여곳에 불과하며 그나마 핑값이 200대인 64인 서버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때문에 유저는 랭킹이
지원되지 않는 일본섭에서 플레이 하던지(이 경우 계급이 오르지 않아, 플레이 하기가 찝찝하다)또는 200내외의 핑을 감수하고서라도 외국의
서버에 접속하는 수 밖에 없다. 이마저도 펑크버스터에 의해 핑값이 높아 강퇴시키는 서버가 아닐 경우에나 해당되는 이야기로 대수의 서버는 평균
핑 값이 170이상인 유저는 강제로 퇴장시키고 있다.
물론 EA코리아에서도 공식적으로 서버를 딱 한 곳 지원하고는 있다. 사실상 국내의 유저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너무나 제한적이기 때문에
만약 이마저도 없다면 정상적인 게임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공식서버라는 곳이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으니.. 이 서버는 훈장이나
기장을 타도 업데이트 되지 않는 문제도 있으며(훈장, 약장, 기장을 타도 전투본부에 기록이 남지 않는다)그나마 그런 서버라도 랭킹서버이기
때문에 꾸준히 열어 주었으면 좋겠지만 호떡장사 하듯이 제 맘대로 열었다 닫았다 하기가 일수이기 때문에 정품유저들의 EA코리아에 대한 적개심만
늘어날 뿐이다.

낙하산위에도 올라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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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후방으로 잠입하기 위해 보트를 타고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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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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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의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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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많은 아쉬움을 토로 했지만, 스페셜포스는 정말 재미있는 멀티플레이 게임이며 매크로적인 전략성을 갖춘 여러 가지 요소와 마이크로적인 전술성이 한 대 복합된 21세기 전장게임의 총아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충실하고 다양한 플레이를 제공하는 멀티플레이 게임은 찾기 힘들 것이다. FPS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좁은 실내전에서 뛰쳐나와 특수부대원이 되어 건물과 골목사이를 누비며 진정한 시가전과 특수전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