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하나, 국산 보드 게임 '블럭스' 발매
나무하나(대표 김광진)는 자사가 개발한 보드 게임 '블럭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블럭스'는 우리나라 전통 산업 중 하나인 농업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스트레이트, 플러쉬 등의 용어를 줄줄이, 알알이 등 순 우리말로 규정해 친근감을 주는 것이 특징.
이 게임은 게이머가 씨앗 '블럭스'를 심어 수확을 해 가장 많은 씨앗 '블럭스'를 수확한 게이머가 승리하는 게임으로, 게이머는 단순히 블럭스를 심는 것이 아니라, 같은 숫자를 세 개 이상으로 연결한 알알이 블럭스, 같은 색상으로 세 개 이상을 연결하면 줄줄이 블럭스 등을 이용하여 더 많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또 사칙연산 기호가 새겨진 농약블럭을 이용해서 점수를 더하거나 뺄 수 있고, 배로 만들거나 나누어서 다른 게이머에게 점수를 빼앗기기도 한다.
나무하나 관계자는 "순수 창작 보드게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한국적인 소재'를 활용한 보드게임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블럭스'의 가격은 18,000원으로 각 종 쇼핑몰 및 나무하나 홈페이지(www.namuhana.net)에서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