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리메이크 진짜 오나?" 닌텐도, 내부 유출 소문 확산
4월 초 게임업계를 뜨겁게 만든 닌텐도의 신작 라인업 유출 루머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헤당 루머에 따르면 유출 내용에서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와 이를 기반으로 한 스페셜 에디션 콘솔, ‘스타폭스’ 신작(2026년 출시). 2027년 새로운 와리오 게임의 등장, ‘슈퍼 메트로이드’ 리메이크 및 새로운 2D 젤다 게임 개발 등 2026년 전반적인 닌텐도 행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닌텐도의 공식 발표가 없는 만큼 해당 내용은 큰 신빙성을 갖지 못했으나, 해당 루머에서 언급된 '닌텐도 다이렉트'의 개최 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면서 이에 대한 루머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중이다.
닌텐도는 통상 상반기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연간 주요 라인업을 공개해 왔지만, 2026년 4월 말 기준으로 해당 행사 개최가 공식 발표되거나 진행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특히, 루머에서 제시된 ‘상반기 다이렉트 부재’와 실제 흐름이 일치하면서 업계에서는 “일부 내부 계획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등장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 해외 매체들은 "이 루머는 모두 비공식 유출 기반이며, 현재까지 닌텐도 측의 공식 입장이 없는 만큼 해당 루머를 재생산 하는 것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