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돌입하는 아주르 프로밀리아 "어떤 콘텐츠 담고 있을까?"

넥슨의 신작 서브컬처 게임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가 오늘(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로 유명한 만쥬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작품으로, 넥슨에서 퍼블리싱을 맡은 작품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CBT
‘아주르 프로밀리아’CBT

특히, 지난 3월 진행한 '코믹월드 330 일산'에 참여하여 서브컬처 팬들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이색적인 체험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포토존, 미니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 것은 물론, 주요 캐릭터들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 전문 코스플레이어 5인과 함께 즉석 사진을 찍고 자신만의 탑로더를 함께 꾸미는 1대1 이벤트가 진행되어 확실한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아주르 프로밀리아 CBT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가장 큰 특징은 서브컬처 감성을 극대화한 아트워크와 방대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별의 정령과 함께하는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를 선보인다는 것이다.

이용자는 ‘프로밀리아’를 자유롭게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깊은 유대를 쌓아 나가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각기 다른 특성과 개성을 지닌 ‘키보’는 전투뿐만 아니라 농사, 채집, 건설 등 다양한 형태로 협력하며 보조 캐릭터를 넘어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매력적인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투 액션이 어우러져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기존 서브컬처 게임과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전투 시스템은 전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태그 플레이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각 캐릭터의 스킬과 ‘키보’의 연계 공격을 조합해 전투를 풀어나갈 수 있으며, 속성 상성을 활용한 공략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전투를 설계하는 재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월드 곳곳에 존재하는 보스 몬스터에 도전하고 포획하여 새로운 동료로 맞이하는 등 전투와 수집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만쥬게임즈 린슈인 대표
만쥬게임즈 린슈인 대표

이러한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특징은 "가장 재미있는 서브컬처 게임 선보일 것"이라는 개발사의 철학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수려한 외모로 서브컬처 팬들에게 엄청난 주목을 받은 만쥬게임즈의 린슈인 대표는 “이용자들이 게임 속에서 ‘키보’와 함께 생활하고, 전투하고, 탐험하며, 파트너와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깊은 유대감과 몰입감 높은 동반자 경험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게임의 특성을 설명했다.

특히, 가장 재미있는 서브컬처 게임을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초반 세계관 구축부터 지형별 문명, 생태계 설정까지 방대한 시간을 할애하여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오늘부터 18일까지 CBT가 진행되며, 넥슨과 만쥬게임즈는 CBT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식 서비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만쥬게임즈의 린슈인 대표는 “한국 이용자들의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프로밀리아의 세계에서 여러분과 함께 만날 날을 고대하겠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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