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플죠 영원하라.~~
나의 스타일은 VIEWTIFUL!
2000년이 지나면서 생겨난 유행 중 하나가 '스타일리쉬'이다. 언제부터 생겨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게이머들의 경우 「데빌 메이
크라이」(이하 데메크)라는 게임을 통해 이 말을 많이 접해봤을 것이다. '스타일리쉬'는 말그대로 유행을 주도하는, 멋진 모습을 의미한다.
사전적인 의미를 생각하기 보다는 단어 자체의 느낌을 이해하는 것이 빠를 것이다. 혹은 기존의 '멋지다!', '유행을 앞서간다.'라는 말을
대체하는 단어라고 생각해도 좋다. 스타일리쉬라는 말은 게임만이 아니라 패션에도 널리 사용되면서 '스타일리쉬 패션'이라던가 '너 참
스타일리쉬하다~'등 하나의 유행처럼 자리 잡기도 했다. '스타일리쉬'는 단순히 멋지기 보다는 남들과는 다른, 좀 더 개성있는 나만의 멋을
나타내는 단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캡콤은 「데메크」를 통해 스타일리쉬라는 말을 게이머들에게 각인시켰고, 이 '스타일리쉬'라는 말 한 마디로 타사의 게임과는 '뭔가 다른',
'캡콤만의 독특한 게임'이라는 인지도를 얻었다. 따라서 이후에 「데메크」시리즈가 발매될 때마다 언제나 큰 관심을 끌었고(물론 이런 마케팅
외에 게임 자체도 재미있게 만들었다.)타사들도 스타일리쉬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그 와중에 캡콤이 다시 한 번
'스타일리쉬'의 정점에 서고 싶다는 의지인지, 스타일리쉬 2000%로 만들어진 게임을 게임큐브로 내놓았다. 그것이 바로 「뷰티풀죠」. 뭔가
조금은 버터 냄새가 나는 듯한 이름에 새빨간 타이즈를 입는 녀석이 떡하니 버티고 있는 이 게임은 게임큐브의 낮은 시장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얻었으며 PS2 이식 순위로 손꼽히는 게임이었다.(솔직히 하드웨어의 성능을 떠나서 게임큐브로 발매한 것은 캡콤의 실수가 아니였을까
싶다. 진작에 PS2로 냈다면 더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었을텐데... 물론 머신 성능의 차이 때문에 큐브판을 선호하는 사람이 상당수
존재한다. 필자도 슈팅게임 「이카루가」와 「뷰티풀죠」가 하고 싶어 게임큐브를 살 뻔했으니.)그리고 드디어 캡콤이 돈벌이를 위해서인지 아니면
팬들의 성화에 못 이겨서인지 「뷰티풀죠」를 PS2로 내놓았다. 그렇다면 과연 얼마나 스타일리쉬하길래 이토록 많은 팬들이 환호하는지 지금부터
천천히 뜯어보도록 하자. Henshin a go go baby!

스타일리쉬 액션의 데빌메이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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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역시 스타일리쉬한 액션의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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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캡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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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쉬의 극에 이른 게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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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HOPE
전형적인 동네 청년 죠는 영화 매니아. 특히 그 중에서도 캡틴 블루가 나오는 영화를 좋아한다.(필자와 같은 특촬물의 팬이 아닐까
싶다.)여자친구 실비아와 함께 캡틴 블루를 관람하러 영화관에 온 죠. 모처럼 오붓하게 애인과 영화를 보고 싶지만 실비아는 자기보다 영화를
좋아하는 죠에게 앙탈(?)을 부린다. 때마침 영화에서는 주인공 캡틴 블루가 악당들에게 패해 그 힘을 잃고 있다. 죠는 캡틴 블루의 패배를
보고 실망하는데... 이 때! 영화 속의 악당이 현실로 나타난다! 그리고는 실비아를 납치, 영화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황당한 나머지 어쩔
줄을 몰라하는 죠. 그 때 캡틴 블루가 나타나 죠를 영화의 세계로 데려가고 지구의 미래를 맡길 새로운 영웅으로 만들기로 한다. V-워치의
힘으로 새로운 영웅으로 태어난 죠! 실비아를 구출하기 위해,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그의 아름다운 액션이 시작된다!

두둥- 캡틴 블루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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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이런 여자 친구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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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에게 납치되는 실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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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배경이기 때문에 영화적 연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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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튜토리얼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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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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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TIFUL FOREVER!
뷰티풀죠의 목적은 영화 속의 세계로 납치된 실비아를 구출하는 것이다. 물론 앞에는 수많은 악당들이 죠를 기다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 악당들을
멋지게 물리칠 죠만의 스타일리쉬를 살펴보도록 하자.
1. VFX 액션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VFX 시스템! 죠는 게임을 진행하며 캡틴 블루에게 하나씩 가르침을 받게 되는데 슬로우,
마하스피드, 줌 인이 바로 그것이다. 슬로우의 경우 말 그대로 화면의 모든 것들을 느리게 한다. 죠만이 아니라 적들과 사물들도 느리게
움직인다. 동시에 죠의 공격력은 몇 배나 강하게 된다.(원피스에 나오는 해적 '은여우 폭시'의 느릿느릿 빔+구미호 러쉬를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특히 주변의 사물들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퍼즐을 풀 때 용이하게 쓰일 것이다. 마하스피드는 슬로우와 반대로 죠의 스피드를
극한으로 올려준다. 슬로우와 달리 죠 자신과 특정 사물에게만 영향을 미친다. 마하스피드의 장점은 빠른 속도만이 아니라 연타를 통해서 발생하는
분신 공격과 화염이다. 분신 공격의 경우 죠의 분신들이 등장해 적들을 공격하거나 죠가 갈 수 없는 곳에 있는 아이템 상자들을 공격 해주고,
화염의 경우 적들에게 더 높은 대미지를 줌과 동시에 불 속에서도 끄덕 없는 상태가 된다. 끝으로 줌인은 죠를 확대해서 커다랗게 해주는데,
파워가 몇 배로 상승할 뿐만 아니라 회전 킥이나 강화된 점프 공격을 사용할 수가 있다. 특히 슬로우와 함께 사용하면 적들을 물리치는데 엄청
유용하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춰 적절하게 쓸 줄 알아야 한다. VFX 게이지는 V-필름을 모으면 조금씩 증가하는데 게이지가 늘어날수록 VFX
액션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모아야 할 것이다. 만약 VFX 액션을 지나치게 사용해서 게이지가 바닥이 나면 죠의 변신이
풀리게 되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 다시 변신을 할 수가 있다. 변신이 풀리면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게이지 관리에 힘쓰자.

슬로우를 이용한 어퍼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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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총알도 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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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마하스피드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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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상태에서 발동하는 360도 회전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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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를 모두 사용하면 변신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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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블루로부터 새 기술을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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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양한 아이템들
플레이 도중에 얻는 V-포인트를 이용해서 죠를 파워업 시킬 수 있다. 브레이크 타임에 등장하는 상점에서 다양한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가 있는데
체력을 회복시켜 주는 치즈버거에서부터 부메랑이나 폭탄 같은 공격 아이템, 슬라이딩이나 레드 핫 킥 같은 기술들도 구입할 수 있다. 일부
아이템은 적들과 보스를 해치우는데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에 적절히 구입해야 하고 추가 기술들과 보조 아이템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면 반드시 구매하는 것이 좋다. 특히 체력을 늘려주는 라이프라던가 죽은 시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TAKE2, 줌인
상태에서 적들의 공격을 피하면 대미지를 주는 뷰티풀 포레버 등은 수월한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아이템들이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뷰티풀한 액션을 위해서라면 V-포인트를 열심히 모아 투자를 아끼지 말자.

아이템을 구입해서 더더욱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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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포레버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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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쾌감 액션만이 아니다, 머리도 써야 한다!
상당수의 게이머들이 「뷰티풀죠」의 첫인상을 'VFX를 이용한 통쾌한 액션 게임'으로 갖고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실제로 이것만이
아니라 풍부한 퍼즐 요소도 게이머들을 곤란하게(?) 만든다. VFX는 단순한 액션만이 아니라 수수께끼를 푸는데에도 활용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슬로우를 이용하면 프로펠러가 느려서 발판이 낙하하지만, 반대로 마하 스피드를 사용하면 프로펠러가 빨라져 발판이 상승하게 된다. 또
마하스피드를 이용해서 죠의 몸에 불을 붙인 뒤에 폭탄 심지에 불을 옮긴다던가, 물의 흐름을 빠르게 해서 지형을 변화 시키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대부분이 VFX 액션의 범위 안에 있는 행동들이지만 상황에 따라 게이머의 날카로운 판단력과 뛰어난 발상을 필요로 한다. 주변
환경을 살펴보고 어떤 VFX 액션을 사용해야 할지 잘 생각해보자.

V-워치가 빛나면 VFX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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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스피드로 등불에 불을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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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성만점 캐릭터들과 풍부한 숨은 요소들
주인공 죠의 스타일리쉬한 액션만 봐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세계로 빠져들 수 있지만, 그의 라이벌들도 한 가닥씩(?) 하는
쟁쟁한 녀석들이다. 박쥐 인간 찰즈 3세, 할리 데이비슨을 소장하고 있는 헐크 데이비슨, 죠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는 어나더 죠,
단테의 마검 알라스터, 불을 다스리는 파이어 레오 등 제각기 다른 외모,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는 보스들이 죠의 앞길을 가로 막는다.
그렇다고 뷰티풀한 죠가 질 리가 있나. VFX를 이용한 스타일리쉬 액션으로 앞길을 막는 녀석들은 모두 아름답게 승화시켜 주도록. 또 이외에도
죠의 앞길을 제시해주는 캡틴 블루라던가 죠의 여자 친구 실비아 같은 조력자들도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이다. 더욱 볼만한 것은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이 캐릭터들을 직접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숨겨진 캐릭터는 패키지에 표시되어 있는 단테만이 아니라 실비아, 캡틴 블루,
알라스터가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죠와 비슷한 액션을 가지고 있지만 각 캐릭터마다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는데다가 특유의 액션을 지니고
있으니 반드시 한 번씩은 플레이 해보자. 또 기존에 준비되어 있는 난이도(SWEET, KIDS, ADULTS. 앞의 두 개를 선택하면
아이들이 웃는 소리가 나지만 어덜트의 경우 그 소리가 나지 않는다. 제작사의 센스에 감탄할 뿐!)외에 더더더더더욱 어려운 난이도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진정한 스타일리쉬 게이머라면 꼭 도전해보길.

죠의 강력한 라이벌 어나더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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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데메크의 그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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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만 봐도 성질 사납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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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필자도 이런 여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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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영감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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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이것이 단테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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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분위기에 맞춰 플레이되는 신나는 배경음악들도 빼놓을 수 없다. 「뷰티풀죠」가 갖는 특유의 신나는 액션, 그리고 화려한 화면과 어울리는 음악들이 플레이 내내 게이머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또 VFX를 사용할 때마다 동반되는 효과음도 쾌감질주액션을 펼치는데 흥을 더 해줄 것이다.
조금은 아쉬운 것들. 현대판 슈퍼마리오?
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가만히 슈퍼마리오를 떠올려 보자. 점프와 달리기, 가끔 손에서 내뿜은 화이어볼을 빼면
상당한 위험이 따르는 반복 액션을 구사해야 했다. 분명 당시에는 재미있는 최고의 게임이였지만(지금도 가끔 해보면 재미있다. 3 같은
초절명작도 있고)냉정하게 평가해보자면 지나치게 반복되는 플레이로 지루하기 십상인 게임이기도 했다. 특히 중간에 한 번 실수하면 여태까지
진행한 스테이지를 다시 진행해야 했던 부분은 게이머들에게는 짜증나는 요소일 수밖에 없었다. 물론 액션 게임의 특성상(마리오는 액션이
아니다!라는 태클은 넘어가도록 하자.)세이브나 로드가 없기 때문에 한 번 패드를 잡으면 '끝'을 봐야했다. 「뷰티풀죠」의 경우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브레이크 타임까지 가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다가, 특히 퍼즐이나 중보스 등을 거칠 때는 여러 번 좌절을 겪기 때문에
게이머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다. 혹독하게 말하면 화려한 액션이 추가된 현대판 마리오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 문제는 한 번 엔딩을 보고
날 정도로 완전하게 이 게임의 시스템에 적응해야 해결이 어느 정도 될 것이다. 그 때쯤에는 여유있게 즐기면서 진행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거기까지는 가는 과정은 상당히 험난하기 때문에 참을성이 적은 사람은 조금 힘든 게임이 될지도 모르겠다.(필자의 경우 추석 연휴 3일
동안 볼 장 다 보는데 스트레스로 속이 꼬이는 줄 알았다.)특히나 보스들의 패턴을 파악하지 못하면 정말 피곤하기 때문에 강강약약중강약으로
보스들의 패턴을 철저하게 해부하길 바란다. 그리고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의 대미지를 줘야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이다.
뷰티플죠는 최근에 필자가 즐긴 게임 중에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으며 클리어한 게임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도전 정신을 불태우게도 하지만
어렵다는 이야기. 또 게임 큐브에 비해 떨어지는 그래픽을 지적하는 유저들이 많다. 필자는 아직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슬로우를 이용해서
피하는 장면이라던가 화면 구성 자체가 게임 큐브 버전이 훨씬 부드럽다는 지적이 많은 것이다.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는 애니메이션들의 경우에는
굳이 비교하지 않아도 조금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든다.(플레이 도중에는 못 느끼겠지만 캐릭터들이 확대되서 나오는 장면에서는 음영 처리가 조금
빗나간다는 느낌이랄까)이는 하드웨어의 차이겠지만 글쎄 개인적으로는 이식되어 나온 것만 해도 기쁘기 때문에 이 정도는 봐주고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최근 나오는 게임들은 정말 대충 만든 게임이 아닌 이상 크게 그래픽 차이가 나지 않고(스X어 같은 회사가 칼을 뽑지
않는 한)「뷰티풀죠」의 경우 이런 '옥의 티'를 충분히 메꿀 수 있는 작품성이 있기 때문에 큰 논란거리는 되지 않을 것 같다.

이 화면 볼 때마다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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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은 개개인의 차이가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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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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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답게 마구 총을 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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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대 로봇도 등장하고 (Six魔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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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슈팅 게임 스테이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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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ou next time!
얼마 전에 있었던 TGS, 동경 게임쇼에서 「뷰티풀죠2」의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여전히 스타일리쉬한 VFX 액션과 죠와 그의 파트너 실비아의
활약이 기대되는 뷰티플죠 2. 이미 게임의 기반은 튼튼하게 다져져 있기 때문에 후속작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기보다는, 좀 더 다채로운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시나리오로 팬들을 흡수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애니메이션 동영상도 공개되었다. 10월 2일 방송 예정이기 때문에 이미
방영되기 시작 했을 듯. 아쉽게도 게임과 같이 셀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 게다가 게임에 비하면 왠지 작화가 떨어진다는 느낌이...- 게임의
느낌을 얼마나 잘 살려놨을지 기대가 된다. )
게임 큐브라는 좁은 무대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PS2라는 넓은 대지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뷰티풀죠. 앞으로 펼쳐질 그의 아름답고도 찬란한
스타일리쉬의 길을 기대해보도록 하자.

TGS에서 공개된 뷰티풀죠2

We need H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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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 나오는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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