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유니언, 독가스 속에서 살아남기 '라스트 퍼리:서바이벌' 정식 출시

스타유니언은 자사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을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은 갑작스러운 독가스로 인해 문명이 붕괴된 퍼리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마지막 대피소의 지휘관이 되어 생존자들을 이끌고 ‘정화 시스템’을 중심으로 대피소를 운영해 나가야 한다. 정화기가 멈추면 대피소 전체가 독가스에 잠식될 수 있어, 한정된 자원과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피소 운영에서는 인력 배치와 법령 발표가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플레이어는 생존자들을 벌목꾼, 사냥꾼,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에 배치해 자원을 생산하고, 상황에 따라 강제 노동 등 법령을 발표할 수 있다. 다만 주민들의 행복도가 낮아질 경우 작업 효율 감소나 파업이 발생할 수 있어, 효율과 만족도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이 요구된다.

게임 속 영웅은 전기공, 목수, 농부, 도둑, 택배기사 등 고유 직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투뿐 아니라 자원 생산과 대피소 성장에 기여한다. 더 많은 영웅을 확보할수록 운영 보너스와 전술 선택지가 다양해진다.

또한, 영웅 탐색대를 파견해 폐허 곳곳에 남은 물자를 확보하고, 직접 개조한 전투 차량으로 독가스 안개 속을 탐험하며 변이 야수를 처치할 수 있다. 강력한 변이 야수 토벌, 기술 연구를 통한 건물과 장비 해금, 연맹 쟁탈전을 통한 영토 경쟁 등 협동 및 경쟁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
라스트 퍼리 서바이벌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