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NYPC 파이널 라운드 8월 29일 본선 개최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AI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exon Young Programmers Cup, 이하 NYPC)의 온라인 예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선(파이널 라운드) 진출자를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NYPC는 넥슨이 ‘세상을 바꾸는 코딩’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딩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와 역량 증진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프로그래밍 대회다. 특히, 올해는 알고리즘 풀이 중심에서 AI 활용 능력 기반의 대회로 전면 개편되며 시작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대회 기간 동안 약 6,000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특히 올해 처음 베트남으로 해외 지원 영역을 넓힌 NYPC ‘마스터 트랙’(만 19세 이상 대학생 대상)에는 약 1,000명의 베트남 참가자가 몰리며, 향후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된 마스터 트랙 예선과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진 루키 트랙 예선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각 약 70명의 인원이 본선에 진출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오는 8월 29일 기존 판교 사옥을 벗어나 서울에 위치한 새로운 장소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랙 전체 오프라인 본선 경기와 함께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루키 트랙은 정해진 답이 아닌 나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휴리스틱(Heuristic) 스타일의 문제를 통해 전략적인 사고 역량을 겨루게 되며, 마스터 트랙은 AI 에이전트를 앞세운 팀전으로 펼쳐진다.
올해 대회 총상금은 5,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각 트랙별 시상은 위너,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으로 나뉘며, 두 트랙의 우승자에게는 최고 영예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상, 넥슨재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마스터 트랙 수상자에게는 넥슨 체험형 인턴십에 도전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은 “AI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새롭게 태어난 NYPC 예선에서 참가자들의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선 무대에서도 참가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