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과 주먹.. 남자들의 이야기!
오래된 영화...
록키라는 영화를 기억하시나요?.. 현역 선수들의 스파링이나 뛰어주고 푼돈 정도를 얻어서 생활하던 그가 현 헤비웨이트 챔피언인 아폴로 크리드의
대전 상대로 지목되면서 최고의 선수가 되기까지의 영화로 실베스터 스탤론을 일약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준 영화입니다. 이후 시리즈는 총 5편이
제작되었으며, 필자나 80년대에 시대를 보냈던 분들이라면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추억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추억을 꺼내주는 게임이 등장했으니
그것이 바로 록키 레전드! 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챔피언 아폴로부터 러시아의 얼음 주먹 이반 드라고까지 총 45명의 선수가 등장하는 빵빵한
볼륨까지..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직접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언제나 그랬듯이 리뷰 들어갑니다.(이하 경어 생략)

이분이 바로 전설의 록키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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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습이 1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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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느낀 짜릿한 KO 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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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습이 2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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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스토리 모드..
이번 록키 레전드는 총 45명의 쟁쟁한 선수들과 4명의 주인공을 모델로 하고 있다. 연습 경기에서는 모두 선택 가능하지만 스토리 모드는
록키, 아폴로, 이반, 클러버 랭 이렇게 4명의 캐릭터만 선택이 가능하다. 아폴로의 경우는 록키 1편의 마지막 상대역이었으며 클러버 랭은
3편의 마지막 상대역으로 등장했었다.(머리 스타일이 인상적인..)이반의 경우는 아폴로와 경기 중 아폴로를 사망까지 이르게 하고 그걸 계기로
록키와 러시아에서 싸우는 선수이다.(아 2편 선수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약간 하자면 록키 2에선 아폴로와 리매치를
하게 된다. 그래서.. 없는 것이니.. 혹시나 빠진 거 아니야? 흥행 참패 아니야? 라고 생각하지 말자. 5편 모두 성공했다.)스토리 모드는
록키를 기준으로 진행되지만 다른 선수의 경우는 영화와 다른 이야기로 전개가 되고 낯선 선수들을 만나서 매치를 하기도 한다. 그래도 마지막
스테이지는 전부 영화랑 관련이 있으니 록키 영화를 재미있게 본 분들이라면 모든 스토리 모드를 해보는 것이 필수일 것이다.(링에서만 싸우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 매치 등 다양한 매치를 경험하게 된다.)아.. 괜찮은 요소들을 몇 가지 설명하자면.. 우선 대전 상대에 따라서 연습
기간이 달라지게 되고 이 연습 기간 역시 미니 게임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불탄다..(남자라면 만점!)그리고 그에 따라서 능력치를 보상 받는데
노력한 만큼 더욱 쉽게 대전 상대와 싸울 수 있으니 필히 연습에 연습이다!! 그리고 스토리 모드 도중에 다른 선수의 스토리 모드를 즐길 수도
있으니 록키로 플레이 중에 지겹다고 느끼면 아폴로나 다른 캐릭터를 선택해보는 센스를 가지자!.

이렇게 아폴로의 스토리를 즐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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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1편의 시절로 돌아가 록키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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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3편의 스토리 그대로 진행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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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이반과의 4편 스토리도 그대로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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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니 게임들로 능력치를 향상 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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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줄넘기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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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지 않지만 만족스러운 그래픽!
록키 레전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그래픽적인 요소에 실망할 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마주하게 되니 말이다.
메인 화면이나 샵 등에서 특히 그런 생각을 많이 받게 되는데 의외로 게임내의 그래픽은 매우 뛰어난 편이다. 실베스타 스탤론의 푹 들어난
눈이나 아폴로의 재미있는 얼굴, 이반 드라고의 사실적인 모습은 아주 인상적이다. 선수들의 모습에서 감탄이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복싱을
하면서 멍이 들거나 피가 나거나 하는 장면들은 지금까지 나온 어떤 복싱 게임보다 사실적이고 멋지다. 영화 록키에서 정말 리얼하게 부어오른
얼굴을 기억하는 매니아가 있다면 이 게임을 하면서 그런 기분을 느끼기 충분할 것이다. 아.. 약간 서양적인 그래픽 분위기를 싫어하는 분들이
즐긴다면 사정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분명히 이 그래픽은 지금까지 나온 복싱 게임 중 최고라는 점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표정부터 아파온다.. 멋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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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펀치라면.. 정말 아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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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맞은 얼굴.. 그러나 상대방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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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리얼한 상처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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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레전드를 개발한 Venom Games 는 사실적이면서도 록키 영화에서 본듯한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매우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우선
첫번째는 땀과 피가 그것이다. 록키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라면 카운터나 큰 펀치에 맞을 때의 얼굴이 클로즈 업되고 땀과 피가 촥!..
나오는 장면들을 기억할 것이다. 이 록키 레전드에선 게이머가 생각하는 그 장면을 그대로 연출 시킬 수 있는 독특한 카메라 기법들이 여럿
있다. 물론 게임 도중에 시점을 변경한다면 장점이 아니라 문제이겠지만.. KO 시에 나오는 화끈한 리플레이는 영화 못지 않게 보는 게이머로
하여금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필자는 대부분의 스포츠 게임이나 대전 게임에서 리플레이는 거의 캔슬하는 버릇이 있는데.. 유난히 록키 레전드의
리플레이는 넘길래야 넘길 수가 없다.(스킵이 안되는건 아니고.. -_-;;)그만큼 영상은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으며 모션 블러 현상과
함께 주먹으로 맞았을 때 흔히 농담 삼아서 '머리가 땡! 하고 울린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는데 그 현상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 느낌은
볼 때마다 정말 짜릿하면서 상쾌하다. 이 점 때문이라도 이 게임은 꼭 즐겨봐야할 가치가 있다.
자.. 두번째는 세밀하게 제작된 링과 주변 배경이다. 시시하게 하X메 일X 처럼 관중을 판자로 만들어놓은 건 절대 아니다. 스맥다운 Vs
로우 에서 본것과 비슷한 관중이지만 충분히 그 퀄리티를 뛰어넘는 배경을 보여준다. 그리고 관중들은 가만히 술을 마시기도 하고 응원을 하기도
하면서 경기를 관람한다. 그리고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선수들에 따라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래픽 적으로도 좋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반응이
여럿 나온다. 경기가 너무 시시하게 한쪽으로 기울면 관중들은 깡통이나 병을 던지며 야유를 보내기 시작하고 팽팽해지면 더욱 커다란 응원을
보내기 시작한다. 특히 난타전에 들어가면 이런 반응은 최고조로 올라가게 된다. 자연스럽게 게이머는 그 분위기에 동화되고 어느새 링 위에서
사투를 벌이는 선수의 기분을 체감할 수 있다. 시시한 응원이나 어설픈 반응이 절대 아니다!.. 필히 즐겨보자.(게임을 하면서 레슬링 게임의
관중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링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잠깐 엉뚱한 곳으로 넘어간 것 같은데.. 링의
디테일 역시 매우 좋은 편이며 영화에서 등장한 훈련장의 링 셋트나 러시아 군인들이 잔뜩 있는 록키 4의 러시아 원정 링 같은 경우는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디테일과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으니 악착 같이 록키로 이반과 싸우자.(심지어 응원도 러시아어로 나온다)

관중모습은 굉장히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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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역시 굉장히 수준급의 제작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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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병을 던지는 사람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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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현상이.. 나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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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복싱.. 너무 편파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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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턱이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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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물결.. 오리지널 오프닝이 그대로!!!
설마 했다. 정말 설마 했다. 이 게임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 중 큰 이유가 될 이 사운드 부분은 백미 중에 백미다. DVD 를 넣고 오프닝을
보는 순간 감동에 빠질 정도로 좋은 'Gonna Fly Now' 가 게임 화면과 영화 화면이 믹싱 되어서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 어찌
록키 팬으로 기쁘지 않겠는가!!! 그 외 복싱 도중에 긴박한 분위기가 되면 나오는 'Going the Distance' 나 아폴로의 등장
음악이기도 한 'Yankee Doodle'.. 등.. 필자가 들으면서 쓰러질뻔한 주옥 같은 노래가 정말 많이 있다. 놀랍지 않은가?.. 이
게임은 OST 로의 가치도 충분하다. 근데 만약 정말 등장신 노래로만 끝난다면.. 섭섭하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 게이머를 생각해서 인지
개발팀은 정말 매니아에겐 반가운 센스를 보여준다. 바로 록키가 핀치로 몰릴 때 나오는 테마가 정말 게임에도 똑같이 나온다.. 놀라울 정도로
반가운 부분이기도 하며 필자가 궁지에 몰려도 살아날 수 있게 해주는 멋진 센스다!..
그 밖에 사운드에 대해서 좀 더 이야기를 한다면.. 배경음악만 신경 쓴 것이 아니라 주변에 거의 모든 사운드에 신경을 쓴 흔적을 볼 수
있다. 우선 첫번째 타격음. 예술이다. 오랜만에 듣는 굉장히 상쾌한 타격음과 리플레이 시에 또는 KO 시에 나오는 징!.. 하는 정적과 같은
사운드는 필자가 아플 정도로 대단하다. 두번째는 링 주변의 다양한 소리이다. 복부를 칠 때 나오는 헛기침 같은 독특한 사운드나 계속 떠드는
세컨의 목소리 역시 방향에 따라서 크게 또는 작게 들린다. 그리고 이 모든 소리는 관중들의 웅성거리는 소리에 묻히기도 하고 때론 정적과 함께
들려오기도 한다. KO 이후에 처음엔 조용하다가 레프리의 모습이 보이면 갑자기 주변이 시끌어지는 사운드 같은 것은 정말 멋지고 또 멋지다!!
나무랄 것이 없는 사운드!.. 하여튼 좋다 좋아.

짜릿하다!.. 뛰어라 록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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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장면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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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받아들고 열심히 뛰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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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럽다..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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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듣는 사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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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하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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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가장 중요한 게임성!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겠다. 매니아나 일반 게이머에게나 가장 중요한 건 '과연.. 저렇게 칭찬을 했는데.. 정작 게임은
어떨까?..' 라는 점일 것이다. 여기서 가장 쉽게 게임성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은 '비교' 가 아닐까?.. 지금까지 여러가지 복싱
게임이 나왔지만 엑박으로 나온 파이트 나이트 2004가 아마 가장 근접한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선 복싱 부분이나 연습 자체가 미니
게임이라는 점 등은 거의 비슷하며 게임의 진행 방식 역시 매우 흡사하다.(필자는 파이트 나이트 2004의 리뷰도 썼었다)
우선 복싱 자체에 대해서 비교를 한다면 록키는 아케이드 성이나 대전 게임 같은 느낌에 매우 충실한 편이다. 꼭 횡이동은 버추어 파이터
에볼루션을 하는 듯.. 약간 느린 감이 있으며 위빙이나 덕킹 등의 움직임은 공격을 수반하지 않고는 보기가 매우 힘들고 효과 역시 기대하기
힘들다. 파이트 나이트 2004의 경우는 위빙이나 덕킹, 스웨이 등의 행동을 조합으로 거의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시뮬레이션 성격이 매우
강해서.. 단시간에 그 조작에 익숙해지긴 매우 어렵다. 이렇듯 아케이드와 시뮬레이션이라는 점이 록키 레전드와 파이트 나이트 2004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다.. 어느 게 좋다는 평가보단 복싱이라는 점에서 매니악한 요소로 즐기기가 어렵다고 느낀 분들에겐 록키의 아케이드 성이
오히려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뮬레이션적인 사실적인 복싱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록키의 게임성은 밋밋하고 단순할 수 밖에
없다. 이 점에 대해선 필자의 말에서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유저들의 자신의 취향이 어떤지를 먼저 알아내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록키 레전드는 대전 게임 같은 느낌이 강하며 가드 후 공방이나 회피 후의 공방, 그리고 빈틈을 노린 콤보 공격, 피니쉬 무브를 틈을 노려
작렬 시키는.. 그런 대전 복싱 게임이다. 때문에, 하지메 일보 시리즈나 파이트 나이트 같은 난타전의 리얼한 복싱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그리
재미있지는 않다. 그런데도 필자가 이렇게 칭찬하는 이유는 록키라는 영화가 가진 오락성 때문이다. 오히려 시뮬레이션적으로 나왔다면 록키
레전드는 답답한 게임성을 보여주었을지도 모른다. 충분히 아케이드 적이고 게임 역시 간편하며 콤보 도중에는 가드가 거의 불가능한 점 등..
굳이 복싱을 모르더라도 록키 레전드는 즐기는 게이머로 하여금 복싱의 재미를 주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준다. 이 정도면
라이트 유저에게도 충분히 이 게임은 매력적이지 않을까?..
그럼 본 게임이 아닌 부수적인 부분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미니 게임의 수준 역시 록키 레전드 쪽이 좀 더 좋은 편이다.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도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 이 연습 모드는 대부분 귀찮다고 판단되는 타 게임과는 다르게 재미 있으며 노력을 필요로 한다. 연습 게임의
상승 곡선이 너무 좋아서 그런 것인지.. 필자에게 너무 딱 맞아서 그런 것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연습 모드가 가진 재미는 본 게임을
넘어설 정도이다. 이건 말이 필요 없다 직접 즐겨본다면.. 필자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윗몸 일으키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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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펀치 히트!! 저하늘에 별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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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도 피가 팍팍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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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이 깨진 것이 아니라 모션 블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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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펀치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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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트리플 펀치 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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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건 단점이 있을까?..
단점..?... 잘 찾아보자. 혹시나 필자의 리뷰를 보고 덜컥 구입했는데.. '어? 아니잖아!' 라는 소리는 안나와야하니깐.. 우선 너무
꽁꽁 묶어논 특전이 문제이다. 대부분 엔딩 여러 번 보면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선수나 무비, 사운드, 스테이지 등의 여러 요소들은
전부 파이팅 머니로 구입을 해야한다. 막상 '뭐 어렵냐?' 라고 하겠지만.. 쉽지 않다. 게임을 하면서 벌어 들이는 돈에 비해서 숨겨져 있는
요소들은 상당히 비싼 편이고 웬만한 노가다가 아니면 전부 언락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싱글 플레이만 전부 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것만으로는 파이팅 머니가 부족해서 토너먼트를 하거나 넉아웃 서바이벌 매치 등을 계속적으로 해야 한다. 적당히 매니아들에게 풀어준다는
느낌으로 차근 차근 주었다면 덜 답답했을 것인데.. 록키 레전드는 그 점에선 상당히 인색한 편이다.
뭐.. 이건 즐기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낄 수 있으니 넘어가고 다른 단점으로는 스토리 모드에서 한글을 보지 못한 점이 아닐까 싶다.
자막도 지원되지 않아서 새로운 스토리인 이반이나 아폴로, 클러버 랭 등의 시나리오를 이해하기 조금 어려우며 주변에 간들 간들하게 들려오는
세컨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힘들었다는 점.. 답답한 요소로 작용했다. 물론.. 유통사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판매량이 보장 되지 않는 상태에서
한글화는 좀 무리이겠지만.. 이 타이틀을 한글로 즐길 수 있었다면 영어에 약한 게이머에겐 정말 좋은 선물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스토리
모드가 아니더라도 한글의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은 연습 모드 부분.. 애석하게도 매뉴얼의 설명은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특히.. 애매한
설명의 윗몸 일으키기 같은 경우는.. 매뉴얼 대로 보고 해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한글화가 안된다면 조금 꼼꼼한 매뉴얼로 게이머에게
어필 할 수 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었는데.. 안타깝다.

아.. 어려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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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가야지 돈 다운 돈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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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도 안주고 짠돌이!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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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봐.. 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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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한글화도 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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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스승한테 덤비는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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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환호가 절로 나오는 복싱 대작!!!
필자가 게임을 하면서 환호를 질러보긴 참 오랜만인 것 같다. 특히 수퍼 콤보 펀치가 들어갔을 때의 짜릿함은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추억을
되새긴 것도 좋았지만..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난 것 자체가 어쩌면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 1976년도의 작품은 필자가 태어나기도
전인데.. 확실히 명작은 세월이 지나도 사랑 받고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되는 것 같다. 다른 영화를 기준으로 제작되는 많은 게임들이 이
정도의 퀄리티만 보여준다면 필자는 스타워즈나 스파이더맨 등의 다양한 영화 기반 게임을 구입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좀 더 괜찮은 게임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자. 록키 레전드가 영화 만큼이나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으로 게이머의 기억 속에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찡~ 하는 소리가 참으로 멋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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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영화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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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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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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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에게 덤비는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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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매치!! 다시 리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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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로프가 머리에.. 들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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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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