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KTH와 업무 제휴를 통해 서비스 강화 실시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인터넷 포털 서비스 업체 KTH(대표 송영한)와 업무 제휴를 맺고 양사의 주력 콘텐츠를 상호 제공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 체결된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이 한 번의 로그인으로 네오위즈와 파란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금일(27일)부터 피망(www.pmang.com)과 세이클럽(www.sayclub.com)에서는 파란의 1GB 메일과 아이디스크를 만날 수 있으며, 파란(www.paran.com)에서도 세이클럽의 채팅과 홈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네오위즈는 자사의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와 웹보드 게임의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파란 역시 비용절감과 구조개선, 신규 게이머 유입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즐거움을 주는 네오위즈의 다양한 콘텐츠에 고객 편의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과 네오위즈, 파란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양사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으며, 파란의 송영한 대표는 "개방이라는 열린 인터넷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대해 파란은 개방형 블로그, 참여형 검색, 100플 토론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이번 서비스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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