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작 '워로드'로 하반기 돌풍 일으킨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 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대작 액션 온라인 게임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피망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 되는 주인공은 네오위즈 개발 스튜디오인 띵소프트에서 제작한 액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워로드(Warlord)'.
'워로드'는 게이머가 전장에 용병으로 참여해 자신의 캐릭터가 아닌 주위 모든 것을 일격에 베어 버리는 타격감을 바탕으로 하는 액션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많은 몬스터와 적들을 한 번에 베어버리는 일당백의 타격감은 기본으로, 여기에 초강력의 액션에 보스 몬스터와의 1대1 대결을 통한 손에 땀을 쥐는 근접전의 재미도 담았다. 주위 모든 것을 섬멸해 전장을 쓸어버리는 시스템 특성을 살려 다양한 미션과 게이머들과의 전략적인 공략도 가능하다.
또한 광개토대왕, 연개소문, 관우, 아더왕 등 실존했던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는 스토리 라인에 따라 한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 영국까지 넘나들며 동/서양을 모두 포괄한 실사풍의 이미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신시장을 개척한다는 각오로 기존 장르와 전혀 다른 새로운 온라인 게임을 개발해 네오위즈만의 트렌드를 만들어 낼 계획"이라며 "원대한 목표만큼 뛰어난 게임으로 게이머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의 차기 대작 '워로드'는 10월 중 티져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게이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