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워록'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돼
넥슨(대표 김정주,www.nexon.com)은 드림익스큐션(대표 장윤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개발한 FPS 온라인 게임 '워록(Warrock,warrock.nexon.com)'이 지난 10월 13일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2006년 하반기 공인종목 심사에서 '워록'은 각종 전술 탑승 장비가 지원돼 여타 전략형 온라인 FPS 게임들과는 차별화 된 스케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넥슨은 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 '워록'을 우선적으로 참가시킬 수 자격을 얻게 되었고, '워록' 프로게이머 등록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국제대회에 정식종목 혹은 시범종목으로 참가하여 전세계에 '워록'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넥슨의 민용재 이사는 "'워록'이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채택될 수 있었던 것은 그 동안 게이머분들께서 보여주신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택이라고 생각한다"라며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서 오랫동안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장수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