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 'RF온라인' 부활의 신호탄 쏘아올리다

CCR(대표 윤석호)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F온라인(www.RFonline.co.kr)'에 2대의 서버를 추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오디언' '유노' 서버는 성인 서버로 같은 종족간 PK(Player Killing) 시스템이 허용된다. 성인 서버에서는 같은 종족이라도 상호 전투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같은 종족에게도 공격을 당할 수 있다. 성인 서버에서 PK를 이용하고자 하는 게이머들은 각 종족 본부(HQ)에 있는 영웅 NPC로부터 카오스 포션(또는 챠져)를 구입해 사용하면 된다.

CCR측은 이번 성인 서버 오픈을 기념해 각 종족별로 45레벨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총 60명의 게이머들에게 고급 무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게이머들은 서버 오픈과 동시에 캐릭터를 생성하고 레벨업을 진행하면 자동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CCR의 한 관계자는 "지난 달 27일 부분 유료화 후 동시접속자, 일일 이용자수가 4~5배 늘어나 기존 서버 6대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최근 몇몇 게임들이 서버를 축소, 통합하는 상황에서 서버 증설 자체가 업계에 잔잔한 이슈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F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RFonlin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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