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옷차림 지적받은 여성 캐스터가 벌인 일ㄷㄷ
중국의 배틀로얄 게임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의 프로 리그 NBPL(Naraka: Bladepoint Pro League) 스프링 시즌 현장에 코난 범인이 등장했습니다!
여성 해설자인 '자자(Zhazha, 喳喳)'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 얼굴까지 새카맣게 칠하고 중계석에 앉아 있었던 건데요.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요?
알고 보니, 자자는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 중계에서 가벼운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중계를 맡았는데요. 일부 시청자들이 "성상품화를 위해 일부러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거나 "제작진이 시청률을 위해 억지로 시킨 거 아니냐"며 뜬금없이 비난을 쏟아냈죠.
심지어 실내 에어컨 때문에 다리가 차갑게 변한 것을 두고 '제작진의 학대 때문에 다리에 멍이 든 것'이라는 황당한 루머까지 돌았던 상황이었는데요.
결국 참다못한 자자가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다음 중계에서 노출이 문제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다 가려주겠다며 코난 범인이 연상되는 전신 블랙 분장을 하고 나타난 것이죠.
동료 해설자들이 웃음을 참지 못할 정도로 파격적인 모습이었지만, 그녀는 아주 평온하게 전문적인 해설을 이어갔는데요. 여러분은 이 자자의 화끈한 '흑화' 대응, 어떻게 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