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팡야' 등 日 게이머에게 좋은 평가 받아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자사에서 개발한 골프 온라인 게임 '팡야'와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트릭스터 AD'가 일본 현지 한 사이트의 인기 순위에서 두 개의 게임 모두 최상위권에 랭크 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1월20일부터 12월5일까지 총 16일간, 일본의 최대 전자결제사이트인 '웹머니'의 사용자들을 상대로 2006년 최고의 온라인 게임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설문에서 총 38,894명의 게이머가 227개의 타이틀을 두고 투표를 벌인 결과, '트릭스터 AD'는 2위, '팡야'는 3위를 차지했다.
엔트리브의 한 관계자는 "엔트리브의 타이틀 두 가지가 모두 상위권 순위에 오른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며, 그 어떤 연말 선물보다 기쁜 일이다"며, "2007년에는 일본뿐 아닌 전세계 게이머들을 만족시킬 만한 멋진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엔트리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