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티', 본격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겨울 돌풍 노린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 박진환)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에서 서비스하고 제이투엠소프트(대표 방경민)가 개발한 레이싱 온라인 게임 '레이시티'에 길거리 1대1 배틀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30일 업데이트 되는 중요 콘텐츠는 롤플레잉의 PvP(Player vs Player) 개념의 길거리 1대1 배틀로 게이머들이 도로에서 상대방을 선정해 대결을 신청해 경주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상대방이 도전에 응하면 실제 도로를 배경으로 경주 경로가 정해지고 주행 시간에 따라 승부가 결정된다. 대결하는 동안 앞차와의 거리가 표시돼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펼칠 수 있으며, 승리한 게이머는 더 많은 경험치를 획득해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화려한 그래픽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찾아볼 수 있는 강북 뉴타운이 새로운 마을로 공개됐으며,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스포츠카 종류인 alto QQ가 추가됐다. 빠른 스피드로 달리는 게임 특성상 게이머간 채팅이 힘들다는 점을 감안, 자신의 차량위로 말풍선이 뜨도록 해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도록 배려했다.
또한 점프 드리프트, 2단 점프 등 고난이도의 스킬도 퀘스트를 통해 배울 수 있게 해 게이머들의 숙련도를 높혔다.
1월 초에는 서울 시내를 필드로 방을 개설해 즉석 경기장을 만들어 경주를 펼치는 레이싱 채널이 추가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이투엠소프트의 방경민 대표는 "기대 이상으로 뜨거운 게이머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속하고 풍성한 업데이트를 마련했다"며 "퀘스트 미션 등을 통한 성장으로 완결되는 MMORPG의 특성과 더불어 레이싱 본연의 시스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대결 모드를 선보여 늘 새롭고 흥미진진한 '레이시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이시티'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