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알맨'과 '페이퍼맨', 과자로 나온다

싸이칸 엔터테인먼트(대표 이건희)와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금일(21일) 서울 남영동 해태제과 대회의실에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오는 6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는 '페이퍼맨'과 '알맨'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해태제과는 '페이퍼맨'과 '알맨'을 소재로 한 스낵류를 출시하며, 싸이칸 엔터테인먼트는 게임의 로고와 캐릭터 사용권 및 스낵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게 됐다.

오는 6월 시장에 출시 예정인 스낵은 매콤한 맛을 가진 'X-game 페이퍼맨'과 바비큐 맛을 가진 'X-game 알맨'으로 스낵의 앞면과 뒷면에 해당 게임의 캐릭터와 로고 등이 삽입될 예정이다.

싸이칸 엔터테인먼트의 이건희 대표는 "이종업계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비용 절감 및 인지도 상승 등을 이루고 향후 더욱 포괄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양사가 상호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으며, 해태제과의 신정훈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가 신제품이 빠른 시간 안에 타겟 고객층의 문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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