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중국에서 '기적세계'로 본격 상용화 돌입

웹젠은 중국에서 '기적세계'라는 중문명으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SUN'이 24일부터 현지 부분 유료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부분 유료화는 국내와 동일한 방식의 서비스로 아이템샵을 오픈해 게임 내 필요한 아이템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전카드, 온라인 카드, 은행 카드 등의 충천 방식을 통해 캐시를 구매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SUN'의 해외 상용화 서비스는 지난 달 19일 대만 상용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웹젠의 해외 매출 다각화 및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소스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픈 베타 실시 후 3일 만에 동시접속자수 40만 명을 돌파, 최단기간 40만 동접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점도 기대감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SUN'의 선전은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위상을 공고히 한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웹젠 타이틀에 대한 중국 게이머들의 신뢰와 기대가 높아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상용화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