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온라인', 게이머끼리 실력 겨루는 '비무 시스템' 추가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아이닉스소프트(대표 김선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칼 온라인'에 '비무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

'비무 시스템'은 게이머 간에 1:1부터 3:3까지 다양한 대결을 펼치는 시스템으로 참가하면 명예 포인트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비무는 매주 일요일에만 진행되며, NPC를 통해 비무 대회 신청을 하면 NPC가 랜덤으로 추첨해 비무에 참가할 캐릭터를 선발하고, 비무 시작 5분전에 해당 결투장의 대기실로 소환한다.

비무가 시작되면 5분간 최다 점수를 확보한 팀 또는 개인이 승리하게 되며, 비무 도중에 몬스터가 랜덤으로 등장해 캐릭터에게 대미지를 입히기도 한다.

결투에서 승리한 팀과 개인은 레벨별로 차등의 보상이 이루어지고, 다수일 경우에도 게이머 모두 보상점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비무 신청은 최대 100명까지 가능하며, 관람을 원하는 게이머는 NPC를 클릭하면 대기실로 이동된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토너먼트 형식의 비무대회를 통해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칼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재미있는 대전, 치열한 결투 한판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무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kal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