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틴2', 대륙 통일 위한 첫 번째 공성전 6월2일 열린다
대륙의 주인 가리기 위한 공성전이 드디어 모습 드러낸다.
이미르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무협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메틴2'에 대륙의 흥망을 결정할 수 있는 공성전 시스템을 오는 5월31일 업데이트하고 그 첫 전쟁을 6월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분열된 대륙을 통일하기 위해 도입되는 공성전 시스템은 기존에 존재했던 제국전과 다르게 각 제국별로 존재하는 맵 안의 구조물을 지키고 상대방의 구조물을 격파해 승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성전 맵 안에는 5개의 봉화가 존재하고 공격 측은 제한 시간 내 상대편의 봉화를 모두 끄면 승리하는 이 공성전은 3개의 국가가 동시에 공격과 방어를 해야 해 해당 국가의 게이머들간 호흡이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공성전에서 승리할 경우 평소 사냥에서 획득할 수 없는 유니크한 아이템과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공성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의 마을마다 존재하는 '공간이동술사' NPC와 대화하거나 중립지역의 워프존을 이용하면 된다.
'메틴2'의 한 관계자는 "드디어 게이머들이 원하던 대규모 공성전이 도입된다"며 "이번 공성전을 통해 작게는 길드, 크게는 국가 전체의 게이머들이 하나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메틴2' 홈페이지(www.metin2.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