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샨다와 '테일즈런너' 중국 서비스 일정 발표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캐주얼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가 '샨다'(Shanda Interactive Entertainment Limited)와 지난 23일 중국 서비스 일정을 공식 발표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상해에 위치한 샨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 관련 기자 및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으며, 다양한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돼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테일즈런너'는 중국명 '슈퍼달리기'로 서비스 될 예정이며 샨다의 서비스계획에 따라 오늘 오후 2시부터 '테일즈런너'의 1차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실시 할 계획이다. 또한 6월 중 2차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7월 중에는 오픈베타 서비스를 진행 할 예정이다.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는 "중국 최고의 역량을 지닌 샨다와 '테일즈런너' 중국 서비스를 실시하게 돼 기쁘다. 중국의 문화요소와 게이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테일즈런너'가 중국 게이머들의 큰 사랑을 받아 양사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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