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강승희 선수 '퀸 오브 카트' 혼전 속 독주 유지
넥슨(대표 권준모)은 지난 6월1일, 자사의 캐주얼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네 번째 여성리그 '피자헛 퀸 오브 카트 시즌4'의 마지막 36강전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많은 선수들의 혼전 속에 진행됐다. 초반 선두로 나선 시즌2 우승자 김지영 선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선수들의 포인트가 한치 앞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박빙이었다. 그러나 김지영 선수는 신예 안한별 선수를 비롯해 대부분의 선수들과 큰 포인트 차이를 내며 가볍게 조1위를 차지, 역대 우승자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F조의 강승희 선수 역시 4번의 경기에서 3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점핑 라운드 진출의 티켓을 획득했다. 이 외 얼음공주 김민영 선수도 카트 베테랑답게 침착한 플레이를 펼치며 조 2위를 차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 3주간의 조별 경기에서 각 조의 1위를 차지한 8명의 선수, 김보라, 이주현, 박현주, 고은애, 김지영, 강승희 선수 간 점핑 라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점핑 라운드는 50포인트 선취 방식으로 마련되며, 해당 경기에서 1, 2위를 차지한 두 명의 선수만이 최종 파이널 경기에 참여할 권한을 갖게 된다. 점핑 라운드 경기는 오는 6월15일,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또한 점핑 라운드 진출자 외, 각 조 경기에서 2, 3위를 차지한 16명의 선수들도 16강전을 통해 파이널 진출의 자리를 경쟁하게 된다.
'카트라이더'의 최병량 개발 팀장은 "이제까지 열심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더불어 앞으로 미녀 고수들이 펼칠 결승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며 지켜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kar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