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to. FvW', 우리가 '페이퍼맨' 최강 클랜
지난 10일 서울 섬유센터 이벤트 홀에서 벌어진 ''페이퍼맨' 최강 클랜 초청 대회'에서 'actto. FvW'이 초대 최강 클랜으로 등극했다.
'페이퍼맨'을 서비스하고 있는 싸이칸엔터테인먼트에서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등 인기 FPS 온라인 게임의 유명 클랜을 초청해 벌인 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남녀 합동 우승을 차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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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8개팀과 여자부 4개팀이 출전해 각 클랜의 명예를 건 대결을 펼쳤으며, 클랜원들의 뜨거운 응원과 '페이퍼맨'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경기장 전체가 열기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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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클랜간의 자존심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actto. FvW'와 'crazy 4U'의 여자부 결승전은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밀어붙인 'actto. FvW'가 시종 우위를 점하는 모습이었다. 초반부터 밀리며 혼란한 모습을 보이던 'crazy 4U'는 경기 중간 김수민 선수가 총알이 떨어지자 칼로 2킬 하는 등 분전하는 듯 했으나 전세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어 최종 스코어 2:0으로 'actto. FvW'가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의 자존심 대결로 이전의 경기들에 비해 치열한 응원전이 펼쳐진 'OP'와 'actto. FvW' 남자부 결승전은 'OP'가 한 포인트 도망가면 'actto. FvW'가 따라가는 식으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이 경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1세트 'actto. FvW'팀은 한 명이 경기를 하는 중 문제가 생기는 등 열세에 시달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팀이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며 4:2의 스코어를 4:5로 뒤집는 등 뒷심을 발휘해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라운드에선 'actto. FvW'의 송영선 선수가 혼자서 'OP'팀 전원을 올킬하는 등 1세트의 승기를 그대로 이어간 'actto. FvW'의 우승으로 대회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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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actto. FvW'는 "연습을 많이 못해 걱정했는데, 우승을 하게되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대회시기가 맞으면 '페이퍼맨' 대회에도 계속 출전 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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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칸엔터테인먼트의 윤장열 본부장은 "대회에 대한 게이머들의 호응도가 좋아 기쁘다. '페이퍼맨'의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이러한 대회를 통해 게이머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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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이퍼맨'은 게이머가 종이인간 캐릭터를 움직이는 것이 특징인 게임으로 오는 14일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