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첵 온라인' 주제가, 신해철 사단 '스키조'가 부른다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6월28일 공개될 예정인 아이스하키 온라인 게임 '바디첵 온라인'의 주제가를 신해철 레이블 소속 록밴드 '스키조'가 부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바디첵 온라인'의 주제가를 맡은 실력파 록밴드 '스키조'는 신해철이 직접 프로듀싱한 혼성 5인조 그룹으로 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독특한 음악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영화 '똥개'와 '아치와 씨팍'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하면서 대중들에게도 알려졌다.

'스키조'가 부른 '바디첵 온라인' 주제가 '부서질 때까지'는 자신이 이뤄내고 이겨내야 하는 모든 것을 향해 온 몸이 부서질 때까지 달려 나가자는 의미가 담긴 곡으로 긴장감과 속도감, 격렬함, 역동성, 승리에 대한 희열 등 '바디첵 온라인'의 게임 특성을 고스란히 음악적으로 표현해 냈다.

이영수 '바디첵 온라인' 개발총괄 이사는 "게임을 개발할 때 비주얼도 중요하지만, 게임의 분위기를 표현하는데 사운드가 강력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스키조' 음악을 통해 게이머들이 '바디첵 온라인'을 보다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디첵 온라인' 홈페이지(www.bodycheck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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