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 메카, 용산에서 펼쳐진 보드게임 파티

"엄마가 이렇게 하면 되는 거지?"

"아니 엄마. 그거 먹으면 우리가 불리해지잖아"

"어머~ 그렇구나.. 엄마가 우리 딸한테 한수 배웠네"

전자제품의 메카 용산이 가족들의 왁자지껄한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바로 코리아보드게임즈가 주최한 보드게임 파티가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 4층 이벤트 홀에서 열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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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지난 5월 진행한 제 1회 보드게임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식을 대신해 개최한 보드게임 파티 행사로 수상식과 함께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참여 형태의 시연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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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약 40여명의 가족이 참여해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준비한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겼으며, 행사 도중 다양한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유통하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무료로 시연할 수 있는 참여 행사도 진행돼, 전자랜드 랜드시네마에서 영화를 기다리는 많은 관람객들이 보드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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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행사와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끝나고 진행된 보드게임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우리 가족의 펀 테크'를 쓴 권혁주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금상은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를 쓴 이영주씨, 은상은 '형부, 만원 걸고 한 번 더해요'를 쓴 윤경이씨가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권혁주씨는 "우리 가족 일상의 글이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보드게임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가족 간의 관계의 벽을 허무는 좋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진동철 상무는 "많은 분들이 응모한 보드게임 체험수기를 읽고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졌다"며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앞으로도 이런 행사를 계속적으로 열어 놀이라는 문화를 활성화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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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코리아보드게임즈에서 준비한 다양한 보드게임이 부상으로 증정됐으며, 수상을 한 수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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