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14편의 창작 만화 선정 지원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한국 만화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진행하는 '2007년 창작만화연재지원사업'의 선정 매체와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선정된 14편의 만화는 온라인 만화 11편과 일반 만화 3편으로 선정된 만화작가에게 6개월 이상의 연재 기회와 함께 최대 1400만 원 이내의 연재원고료를 지원된다.

올해는 특히 선정작 14편 중 11편이 온라인 만화 매체에 연재되는 작품으로 선정돼 온라인 만화가 만화가들의 새로운 터전으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다.

작품 평가에 참여한 한 심사위원은 "몇 몇 작품들을 제외하곤 응모된 작품들의 수준은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그림의 일정성과 완성도에 비해 서사가 많이 부족했다. 소년 아동부터 순정,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의 작품들이 응모된 것은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지만 소재면에서 다양하고 깊이가 있는 전문 분야로의 영역확대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2003년 처음 시행된 '창작만화 연재 지원 사업'은 국내 만화가들의 활동 지원 및 육성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 지금까지 지금까지 총 71명의 만화작가가 창작 지원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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