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애니메이션, 네이버와 투니버스에서 만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 이하 진흥원)은 투니버스, 네이버와 공동으로 '2007 국산애니메이션 홍보활성화 사업'을 오는 2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진흥원을 비롯한 국내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수상 경력이 있는 작품이라면 어떤 작품이든 출품 가능하며,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오후 3시까지 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신청 양식에 맞춰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애니메이션은 투니버스와 네이버를 통해 소개되며, 투니버스는 총 96편 내외의 작품을 선별해 3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을 제작, 10개월에 걸쳐 주 3회 방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청률이 높은 저녁 9시에서 10시 대에 광고를 노출해 애니메이션의 홍보 할 예정이며, 네이버는 별도 페이지를 제작해 이번 사업을 통해 접수된 모든 작품을 3년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배영철 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 창작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일반 국민들에게는 작품성이 뛰어난 국산 애니메이션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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