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단지' 보드게임 대회 100여명 참여 '들썩'
용산 전자랜드 랜드시네마가 '놀이단지' 보드게임으로 떠들썩했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지난 24일 자사의 보드게임 교육 브랜드 '놀이단지'를 알리고 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 1회 '놀이단지' 보드게임 대회를 랜드시네마 이벤트 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를 비롯해 약 100여명이 대거 행사장으로 몰려 보드게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으며, 행사가 진행된 3시간동안 보드게임 대회,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첨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처음으로 진행된 '놀이단지' 보드게임 대회에는 '놀이단지' 교육에 사용되는 '치킨차차' '우봉고' '유령계단' '텀블링 몽키' '우노' '할리 갈리' 등의 보드게임이 사용됐으며, 각각의 테이블에 있는 보드게임을 모두 완수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놀이단지' 보드게임 대회에는 전 테이블에서 높은 성적을 낸 용답 초등학교 2학년 박성우 학생이 차지했다. 박성우 학생은 "그냥 즐기자는 생각으로 참여했는데 우승까지 해서 매우 기쁘다"며 "평소 보드게임을 좋아하고 즐겼던 것이 좋은 결과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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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한 박성우 학생에게는 '해리포터 우노'와 '티핏'이 상품으로 증정됐으며, 아깝게 차등을 한 안준혁 학생 외 5명에게는 '티핏' 게임이 주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학생들과 함께 온 학부모들이 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행사와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추첨 행사가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코리아보드게임즈의 이연희 실장은 "활기찬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놀이단지'와 '보드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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