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캐릭터페어', 라이선싱 협회 'LIMA'랑 손잡는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과 코엑스(대표 배병관)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 라이선싱 전문 전시회 '서울캐릭터페어'가 세계 최대의 라이선싱 협회인 'LIMA'(Licensing Industry Merchandise Association)와 상호 후원에 대해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 또는 개인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라이선싱 협회인 'LIMA'는 이번 합의를 통해 서울캐릭터페어를 미국, 유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회원사에 서울캐릭터페어에 관한 자세한 행사 일정과 특징을 최소 2회 이상 공지하고, 서울캐릭터페어 후원사로 'LIMA'의 브랜드를 공식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총 9개 항목에 대한 후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서울캐릭터페어' 측은 'LIMA'가 보유한 전시홍보 노하우와 업체 및 바이어 유치 등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아시아 최대 라이선싱 전시회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캐릭터페어2007'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음악, 모바일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라이선스 전문 비즈니스 행사이자 캐릭터 축제의 장으로, 올해도 국내외 총 150개 캐릭터관련 기업의 참가가 확정됐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캐릭터페어' 홈페이지(www.characterfai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