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릭스', '원소스 멀티유즈 앞장선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액션 온라인 게임 '에이트릭스'를 소재로 한 제작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캐릭터 상품은 게임 속 캐릭터가 새겨진 초등학교 학습지를 비롯해 종합장, 스케치북 등이며, 게임 속 이미지가 들어 있는 원딱지 등도 출시됐다.


특히 이 제품들은 오픈 베타 서비스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에이트릭스' 게임과 맞물려 초등학생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상품에는 시리얼 코드가 존재해 이를 통한 아이템 증정 등의 부가적인 이벤트에 응모하는 것이 가능해 상품 구매 이후 게임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캐릭터 상품 제작은 기존에 애니메이션을 영화나 게임 등의 다른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보다 부담이 적으면서도 주 타겟층인 학생층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각광 받고 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주얼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쿵야어드벤처'의 경우 학용품을 비롯해 자전거까지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출시한 상태이며, 나우콤의 '테일즈런너' 역시 최근 학용품과 연재만화를 출시하는 등으로 온라인 인기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하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캐릭터가 새겨진 초등학교 학습지 및 종합장, 스케치북 등의 캐릭터용품을 발매하고 있는 점은 온라인의 인기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에이트릭스'는 다양한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원소스 멀티유즈'사업을 전개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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