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新종족 '카마엘' 미리 보기 행사 열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용산 전자랜드 '인텔 e-스타디움'에 86명의 '리니지2' 게이머들을 초청해 최근 프리뷰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더 카마엘' 대규모 업데이트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선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는 인기 캐스터 전용준의 사회로 다음주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공개될 내용들을 소개 하는 1부와 이 업데이트 내용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2부로 나눠져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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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한재혁 '리니지2' 개발팀장은 인사말에서 "게이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게 될 카마엘은 이전의 다섯 종족과 이들을 탄생 시킨 다섯 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며 "테스트 서버를 통해 공개하기 전 '리니지2'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을 초청해 오늘과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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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리니지2' GM레오폴드의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3년 만에 선보인 새로운 종족 카마엘의 남자 캐릭터는 고대검에, 여자 캐릭터는 보우건에 특화돼 있다. 또한, 3차 전직을 통해 남자 캐릭터는 버서커로, 여자 캐릭터는 아바리스터로, 남녀 캐릭터 공통으로는 소울 브레이커로 전직할 수 있다. 3차 전직 스킬로는 고대검의 이름으로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에누마에리슈, 고대 카마엘이 사용했던 빛의 대포를 소환해 공격하는 레오폴트, 3차 전직 이후에 배울 수 있는 버프 스킬 프라운 아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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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속성 공격 및 방어 옵션이 추가된 S급 무기/방어구 아이템과 '리니지2'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스턴트 던전 헬바운드가 추가됐으며,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가 개선됐다. 특히, 다양한 정보 창이 각 창으로 분리되는 것과 화면 좌측에 표시되는 파티 원들을 정렬할 수 있는 기능이 공개되자 행사 참석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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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 2부에서는 1부에서 공개된 업데이트 내용들을 약 90분 동안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게이머들은 '리니지2'에 접속하자마자 카마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듯 카마엘과 전직 스킬 그리고 각종 인터페이스 등 '리니지2'의 변화된 모습 때문에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않았으며, 같이 온 친구들끼리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듯 행사장 내에서는 웅성거림이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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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블루엘프B의 조은아씨는 "'리니지2' 선체험 프로그램 행사에 올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다"며 "남편 대신에 8살 난 아들과 함께 '리니지2' 행사에 참여한 만큼 이번 '카마엘'에 대한 정보를 저녁에 집에 돌아올 남편에게 꼭 전해주어야겠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금일 공개된 내용은 다음주 테스트 서버를 통해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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