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빅샷' 중국서 비공개 테스트 실시
넥슨(대표 권준모)의 캐주얼 액션 게임 '빅샷'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넥슨은 오는 10일부터 중국 파트너사인 세기천성(대표 차오녠바오)을 통해 '빅샷'(현지 서비스명 '파오파오훠챵서우')의 중국 시장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비공개 테스트 기간부터 중국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중국 전용 코스튬, 무기 아이템 등을 추가했으며, 중국 게이머들의 플레이 성향을 고려한 특화된 채널 정책과 보상 시스템 추가, 그리고 무기 밸런싱 작업이 이뤄졌다.
빅샷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민수 팀장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들의 성공적인 중국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는 세기천성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10일부터 시작될 빅샷의 비공개 테스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빅샷'의 중국 서비스를 담당한 세기천성은 중국의 IT업체인 상해 우통과기 산하의 온라인 게임 전문 기업으로, 2005년부터 넥슨의 '마비노기' '카트라이더' 중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