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신작보단 인기 시리즈물 공개로 열도 공략
해외 업체인 소니와 맞먹을 정도의 거대한 부스로 차이나조이에 입성한 EA는 새로운 신작보다는 이미 해외에서 출시가 된 게임들을 공개,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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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게임들은 곧 영화로 만날 수 있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과 '워해머 온라인' '커맨드앤컨커 3' '심즈2' '피파07' '니드 포 스피드 : 카본' '배틀필드 2142' 등으로 '워해머 온라인'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중국 내에서 출시됐거나 임박한 게임들이었다.
이중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게임은 세 번째로 나온 액션 어드벤처 게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다. 악에 맞서 싸우는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게임은 이미 국내에서 정식 발매가 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으로 고화질의 그래픽과 간단한 조작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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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일한 온라인 게임이었던 '워해머 온라인'도 관람객과 매체의 관심을 받은 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다양한 종족, 액션 게임을 즐기는 듯 한 진행 방식이 특징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게임의 완성도가 낮은 편이라 게임을 즐기는 도중 꺼지는 경우도 있었으며, 몬스터가 사라지는 현상 등이 보였다.
이 외에도 '커맨드앤컨커3'과 '피파07'의 경우 무대를 활용한 e스포츠 대회도 진행했으며, 많은 인원이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연장도 마련돼 관람객들을 즐겁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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