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태백] 태백지역 '스페셜포스' 최강팀에 '웁스 EX' 팀 등극

강원도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2007 e-태백 페스티벌' '스페셜포스' 결승전은 '웁스 EX' 팀으로 결정됐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1회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강원지역 대표를 선발하는 예선전과 병행된 이번 대회에서 '웁스 EX' 팀은 '리프' 팀을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승리, 준 프로게이머 입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획득했다.


5:5로 시작해 7판 선승으로 펼쳐진 결승전에서 '웁스 EX' 팀은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웁스 EX' 팀은 '리프' 팀이 스나이퍼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초기부터 알아채고 스나이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웁스 EX' 팀의 스나이퍼는 지속적으로 '리프' 팀의 팀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이 스나이퍼로 인해 체력이 깎이거나 동료를 잃어야 했던 '리프' 팀은 지속적으로 고전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웁스 EX' 팀은 개별 능력에도 전체적으로 앞서나가서 전반전을 5:2로 마감했으며 후반전 또한 '리프' 팀이 채 반격을 하기 전에 경기를 마무리 했다.

다양한 전략을 펼치며 결승전까지 패배를 모르고 진군하던 '리프' 팀은 각개전투에 능한 '웁스 EX' 팀에게 무릎을 꿇었으며, '웁스 EX' 팀은 오는 10월 25일부터 치루어지는 전국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웁스 EX' 팀의 한 관계자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기쁘다. 향후 대구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